본문 바로가기

중앙문화299

홈페이지 보수 및 지난호 열람 관련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를 찾아주셔 감사드립니다. 중앙문화는 독자분들이 온라인으로도 쉽게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집위원들이 직접 운영하다 보니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따를 때가 많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과정에서 업로드되었던 지난 호 기사들 데이터가 일부 손상되었는데요. 우선은 pdf 파일로 기사들을 열람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이후 자료들을 복구할 계획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호 열람과 관련된 문의사항이 있다면 중앙문화 메일 (cau_culture@naver.com) 혹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20. 3. 31.
2020년 1학기 수습위원 모집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수습위원을 모집합니다! * 모집기간 : ~ 4월 10일 * 모집방식 : 간단한 논술과 면접 * 회의시간 : 매주 월/목 오후 7시 * 지원방법 : 01051106807으로 문의 ✒️하나, 중앙문화는 검열받지 않습니다. 의혈과 함께하는 진보언론 는 학생자치언론으로, 본지의 비판적 논조를 문제 삼았던 학교 본부로부터 독립해 자율적인 편집권과 발행권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독립언론의 위기는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편집권을 지켜낸 대신 감수해야 했던 체제의 불안정성은 중앙문화의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끼쳤습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이어진 강제수거와 예산삭감기를 거치며 중앙문화는 독립언론의 지위를 보장받기 위해 오랜 싸움을 해야 했고, 기존 편집실이 위치해있던 (구)학.. 2020. 3. 31.
2016 가을겨울 _ 71호 _ 방 빼! drive.google.com/file/d/1Zu0Q-ejHMIfOojXW3UdKUFTrdJPTXMHP/view?usp=sharing 목차 006 여는글 커버스토리 : 공간 008 우리는 왜 빨간 벽돌에 남았나 014 를 지지합니다 - 학교본부에 상식을 바란다 - 불편하기에, 혹은 불편해야 하기에 - 이것은 당신의 싸움이다 - 만이 아닌 중앙대를 위한 공간이다 018 공간, 기억들 - 기억, 공간, 문학 - 지친 나를 이끌어준 - 내게 있어 동아리방은 여전히 학생회관 3층 - 안녕. 내 마음의 집 024 건물은 세워지는데, 왜 우리의 공간은 부족할까요? 대학 034 강의실의 가장자리 -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의 빈틈 040 저소득층/'명문대생' 이라는 대학생활에 관하여 054 '쇼윈도' 총학생회 064.. 2020. 3. 31.
2016 봄여름 _ 70호 _ 소수의견 drive.google.com/file/d/1AYTNhIZ3fB2uKxcgIvzV2Jqz_hd0hDUv/view?usp=sharing 목차 006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며 008 교지편집위원회 상황보고 010 여는글 대학 012 단지 숨을 고르고 있을 뿐 - 프라임사업 탈락과 광역모집 유예 이후, 구조조정은 계속된다 018 광역화로 뽑힌 게 죄인가요? 026 우리는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032 중앙대 학생 맞나요? 2016 안성캠퍼스 만화 036 나의 학교 정치 038 "나는 평범하다. 고로 정치한다" 050 두 선거 이야기 - 포데모스 현상, 한국에서도 가능한가 사회 060 알파고를 맞이하며 - 기술발전과 실업 혹은 경제의 규정성과 정치적 자율성 068 맘상모가 필요없는 세상 포토에세이 078 .. 2020. 3. 31.
2019 가을겨울 _ 77호 _ 사이버대학 중앙문화 77호 내지.pdf drive.google.com 목차 005 여는글 특집 - 수신 : 총학생회 경유 : 중앙문화 008 이세계의 회칙, 이 세계의 성평위 014 알파위키 - 알파 총학생회가 져버린 인권들 024 총학생회를 위한 경로안내 : 목적지는 인권입니다 자치 034 학생자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050 학과 성평위 좌담회 대학 058 도장 안 받았대. 자, 보지 말자 066 어느 날 가판대가 사라졌다 - 미디어 센터는 무엇을 바라나 포토에세이 072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을 수도) 있다 - 제1회 매드프라이드 참여기 정치 086 시대혁명, 새 시대를 말하다 - 홍콩 취재 노트 092 불매운동의 사회결제학 : 불매운동의 숨겨진 합리성 - 사회경제적 차원 사회 104 동남아시.. 2020. 3. 31.
#페이미투, 더 이상 생계에 성별은 없다! 서울여성노동자회 사무국장 신상아 #페이미투, 성평등 파업 #페이미투(#PayMeToo) 운동한국여성노동자회는 성차별적 노동현실을 전 사회적으로 이슈화시키기 위해 2017년 여성, 시민, 사회단체 및 노동조합에 연대를 제안하여 (이하 공동행동)을 발족시켰다. 공동행동은 ‘성별임극격차 해소’를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매년 3월 8일 오후 3시 조기퇴근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성별임금격차인 ‘100:64’를 1일 근로시간 8시간으로 환산하면 여성은 3시부터 무급으로 일하는 셈이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성별임금격차를 상징성 있게 보여주기 위해 세계여성의날인 3월 8일 3시부터는 일하지 않는 성평등 파업을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기준 한국은 OECD 성별임금격차 지수 37.1%로, OEC.. 2020. 3. 31.
동남아시아 한국기업 노동자들과 연대해야하는 이유 국제민주연대 나현필 동남아시아에 취업하라는 정부 2015년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동순방을 다녀와서 “"대한민국에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중동 진출을 해보세요. 다 어디갔느냐고, 다 중동 갔다고"라고 말한 적이 있다. 청년고용정책을 세울생각은 하지 않고 무작정 중동으로 가라는 이야기나며 당시 야당과 시민들은 이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었다. 흥미로운 것은, 문재인 정부에서도 비슷한 발언들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월에 문재인정부의 대표적인 외교정책인 신남방정책을 총괄하는 신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김현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강연회에서 ”"여기(한국) 앉아서 취직 안 된다고 '헬조선'이라고 하지 마세요. 신남방 국가를 가면 '해피조선'입니다"라면서, "국문과 나와서 취직이 안 된다고 .. 2020. 3. 31.
시대혁명, 새 시대를 말하다 ― 홍콩 취재 노트 수습위원 김지우 11월 17일, 홍콩 이공대학. 교정의 불은 꺼졌지만 여전히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홍콩의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위대였다. 이튿날, 홍콩 경찰의 진압 작전으로 1100여명이 체포됐다. 이후로도 이공대학을 둘러싼 시위대와 경찰의 대립은 계속됐다. 시위대가 지성의 상아인 대학을 최후의 보루로 삼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홍콩 시위가 청년들의 외침에서 시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심의 민주화 운동이기 때문이다. 지난 6월 9일, 홍콩 시민 103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우산 혁명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철폐’를 외치는 그들의 손에는 휴대폰이 있었다. 첫 시위 이후 홍콩 시위대는 △송환법 완전 철폐 △경찰 폭력에 대한 독립 조사위원회 구성 △시.. 2020. 3. 31.
알파위키 수습위원 권혜인 장애학생회 의 공동 위원장이 안건 상정을 끝냈다. 일반적인 회의 진행 순서에 맞추면 ‘질의 및 답변’ 순서였다. 제 61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알파’ 김민진 총학생회장은 질의할 다른 대표자가 없는지 확인한 뒤 발언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안건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줄만 알았다. 총학생회장이 “하지만...”을 꺼내기 전까지는 모두 그랬다. “수정 안건 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김민진 총학생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발의한 수정안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하지만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는 총학생회에서 보장해야 하는 인권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오늘 안건으로 상정된 장애인권 뿐만 아니라 유학생, 교환학생의 인권, 아르바이트, 또는 취직 이후 겪을 노동권, 거주권 등.. 2020. 3. 30.
총학생회를 위한 경로안내: 목적지는 '인권'입니다 수습위원 김지우 인권 개념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프랑스 혁명 이후, 우리는 줄곧 이 빛나는 근대화의 산물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인권이 보편 권리라는 당위성에는 모두가 동의할 테지만 아직 그 수준이 미흡하기에, 우리는 여전히 인권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대학도 예외는 아니다. 선거 기간 나누어주는 공약집 한쪽에는 ―설령 그 실효성이 부족할지라도― 항상 인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나 학생 대표자의 자리에서 총학생회는 학내 구성원의 인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지난 9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김민진 전 제61대 알파 총학생회장이 단독으로 깜짝 발의한 수정안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을 것이라 믿는다. ‘민주주의는 전공하지 않아 잘 모르는’[.. 202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