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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문화267

2021년 하반기 수습위원을 모집합니다. (8/26~9/8)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에서 2021년 하반기 수습위원을 모집합니다. ⏰ 모집 일정 * 접수 : 8/26~9/8 * 논술지 : ~9/12 * 면접 및 선발 : 9/13~9/15 ✍️ 의혈과 함께하는 진보언론 1953년부터 중앙대의 교지 역할을 다해온 중앙문화는 교내의 진보적 목소리를 담아온 '언론'입니다. 매학기 말에 긴 호흡의 기사들을 담은 책을 발간하고, 주요 사안에는 온라인 속보를 냅니다. ✒️ 감시자, 그리고 기록자 중앙문화는 학교와 학생사회의 감시자이자 기록자입니다. 학생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날선 문제의식과 공론장을 이어갑니다. 🙌 권위주의와 불평등을 넘어 중앙문화는 반권위주의·성평등을 견지합니다. 학기마다 이를 숙지하고 검토하는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내부 규약을 통해 문제 제기 절차.. 2021. 8. 27.
중앙문화 80호 〈끝말잇기〉독자간담회 개최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중앙문화〉입니다. 중앙문화 80호 〈끝말잇기〉의 발간을 맞아 비대면 독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80호의 제목인 끝말잇기처럼 간담회를 통해 독자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간담회에서는 독자 분들과 80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몇 가지 이벤트도 열릴 예정입니다. 추첨을 통해 참석자 분들께 드릴 깜짝 선물도 존재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8월 21일 토요일 19시~21시 💻 장소: 메일로 공지해드린 줌(ZOOM) 링크 본 행사를 진행하기 전 간담회 참석 여부를 포함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forms.gle/HQuuJKDoXruAvrhb7 2021. 8. 10.
2021년 2학기 수습위원 및 디자인 전담위원을 모집합니다. (7/16~7/28)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에서 수습위원 및 디자인 전담위원을 모집합니다. ⏰ 모집 일정 * 접수 : 7/16~7/28 * 논술지(포트폴리오) : ~8/1 * 면접 및 선발 : 8/2~8/4 ✍️ 의혈과 함께하는 진보언론 1953년부터 중앙대의 교지 역할을 다해온 중앙문화는 교내의 진보적 목소리를 담아온 '언론'입니다. 매학기 말에 긴 호흡의 기사들을 담은 책을 발간하고, 주요 사안에는 온라인 속보를 냅니다. ✒️ 감시자, 그리고 기록자 중앙문화는 학교와 학생사회의 감시자이자 기록자입니다. 학생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날선 문제의식과 공론장을 이어갑니다. ⠀ 🙌 권위주의와 불평등을 넘어 중앙문화는 반권위주의·성평등을 견지합니다. 학기마다 이를 숙지하고 검토하는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내부 규약을 통해 .. 2021. 7. 16.
[보도]〈오늘〉의 두 번째 간담회, 학생들은 무엇을 물었나 - 학우들 사전 질문 받은 간담회, 다방면에 걸친 질의 오가 - 성평위·장인위 지위 보장, 학생총회 진행 논란... 여전히 제자리 - 전학대회 의결 방식, 세부 명수 차이 발생... 총학 ‘결과엔 영향 없으나 죄송하다’ 6월 30일 서울캠퍼스 63대 총학생회 〈오늘〉이 2분기 간담회 〈B대면 간담회, 오늘 커피 한 잔 어때요?〉를 개최했다. 이날 ZOOM(줌) 회의실에는 총학생회 구성원을 포함해 약 40명의 학생이 자리했다. 본 간담회는 보고 안건, 논의 안건, 기타 안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 안건에서는 총학생회 집행국과 위원회의 사업 보고 및 질의가 이어졌다. 논의 안건 순서에서는 중앙대학교 학생자치 전반에 관한 논의가 오갔다. 이후 기타 안건으로는 세 번째 논의 안건이었던 2차 총회에 관한 논쟁이.. 2021. 7. 2.
"기후위기의 원인은 자본주의에요" 〈대학생 기후행동 중앙대지부〉를 만나다 수습위원 하윤지 해마다 더워지는 여름, 녹아내리는 북극의 빙하, 서식지를 잃어가는 동식물들. 우리는 어려서부터 ‘기후위기’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양치질할 때 컵 쓰기, 냉장고 문 오래 열지 않기, 일회용품 쓰지 않기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각자의 노력도 해왔을 것이다. 그런데도 기후위기를 벗어나기는커녕 점점 더 깊은 위기로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후위기를 유발하는 주체와 피해를 받는 객체는 다른 것 같은데, 이러한 기후위기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학생 기후행동 중앙대지부〉는 이 의문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단체다. 기후위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못한 관점과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준 〈대학생 기후행동 중앙대지부〉를 5월 13일, 상도에서 만났다. 1. 안.. 2021. 6. 23.
독자투고―추첨제, 최선이었을까? 추첨제, 최선이었을까? 재학생 B “이미 수강 인원이 초과된 강의입니다.” 정시에 클릭하라는 학교의 말만 믿고 정시에 눌렀는데 돌아온 건 강의를 들을 수 없다는 팝업창 뿐이었다. 수강신청을 다섯 번은 넘게 해봤건만 어째 평소보다 수강신청이 더 힘들게 느껴졌다. 기분 탓일까? 아니다. 이전보다 수강신청할 수 있는 최종 여석이 절반으로 줄었다. 올해부터 도입된 ‘추첨제 시스템’ 때문이다. 수강신청 당일 학교 커뮤니티는 추첨제로 뒤집어졌다. 역시나 논의의 중심은 추첨제다. 아무래도 추첨제 회의론이 소수의견은 아닌 것 같다. 추첨제 시스템은 강의를 장바구니에 담은 학생 수가 여석을 초과할 때 여석의 50%만큼의 신청자를 무작위로 추첨하여 이관시키는 형태다. 한 번에 많은 접속 인원이 몰리면 시스템이 과부하된다... 2021. 6. 23.
너와 나의 삶이 만나 해방을 꿈꾸다―새벽이생추어리에서 함께 동물해방을 꿈꿔요 편집자주: 우리 사회에는 다른 인간뿐만 아니라 많은 비인간동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공간으로 뒤덮인 곳에서 비인간동물은 생존하는 것조차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종차별에서 살아남은 비인간동물로서 강력한 동물권 활동가가 되어 살아가는 돼지 새벽이와 잔디를 소개합니다. 이들이 생존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생추어리, 새벽이생추어리입니다. 이곳에서 새벽이와 잔디를 돕는 '새생이(새벽이 생추어리를 돌보는 사람들)' 여러분께 기고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이와 잔디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새벽이생추어리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새벽이와 잔디, 새생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면 후원을 통해 '매생이(매일 생추어리를 응원하는 이)'가 되실 .. 2021. 6. 23.
닫힌 학교를 여는 열쇠, 정보공개청구! 닫힌 학교를 여는 열쇠, 정보공개청구! 중앙대학교 정보공개 리포트 편집위원 권혜인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 전, 읽는 데 도움이 될 배경지식을 설명해 본다. 정보공개청구? ‘정보 공개 청구’(이하 정보공개청구)제도는 국민이 공공기관에 공개되어 있지 않은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정보공개청구를 받은 공공기관은 원칙적으로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알 권리를 위한 정보공개청구 알 권리란 방해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다. 헌법에서 알 권리는 21조의 표현의 자유에서 나온다고 본다. 표현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정보접근을 통해 자신만의 의견을 형성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곳은 .. 2021. 6. 23.
'그럴 만한' 이유는 없다 - 노인혐오 제대로 마주하기 편집위원 김현경 일상에서 노인혐오를 체감한 적 있나? A: 나는 일상생활에서 노인혐오를 느낀 적이 없다. B: 존재한다. C: 대중교통, 모바일 및 웹 환경에서 노인혐오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D: 노인혐오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E: 없어야 하지만 있다. 중앙대학교 학생 다섯 명에게 노인혐오를 느끼고 있는지 물었다. 노인혐오를 체감하지 않는다는 이도 존재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틀X’, ‘연금충’과 같은 표현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여기서 ‘혐오’란 ‘성, 신체, 지역, 국적, 인종, 직업 등에서 상대적 약자로 분류되는 대상에게 차별적 인식을 드러내는 것’ 또는 ‘비하와 폄하를 드러내는 언어적 표현’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주로 여성이나 노인 등 약자와 소수자 집단을 멸시, 위협하는 현상으로 나타.. 2021. 6. 22.
일상에 대하여―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3일간의 기록 편집장 김시원 일상(日常) 「명사」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일상으로 하고 있는 일. 현대인은 시간에 쫓기며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 당신의 일상은 어떤가? 흔히 일상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고, 때로는 지루하게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이런 일상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보편적인 일상의 지루함은 평화와 안전이라는 밑바탕 위에 있다. 하루하루가 위태로운 사람들에게 일상은 벗어나고 싶은 지옥이나 감옥이 된다. 오늘과 같은 내일은 더욱 고통이기에 스스로 일상을 놓아버린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평범함을 누리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일상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늘 즐겁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줄곧 마음 깊이 가지고 있던 성 정체.. 202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