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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문화384

[중앙문화 in 중앙대②] 움직이는 학생사회… 중앙대학교를 돌아보다 [중앙문화 in 중앙대②] 움직이는 학생사회… 중앙대학교를 돌아보다편집장 김서현부편집장 석기범편집위원 강시현 *대학사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신 독자들은 중앙문화의 이전 보도인 ‘[중앙문화 in 중앙대①]학생 대자보의 심장, 정현석·홍서희 학우를 만나다’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https://everytime.kr/477335/v/362636074우리에게 대학이란 무엇일까? 대학은 우리가 사회로 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거쳐 가는 장소 중 하나다. 고등교육법 제28조는 대학의 목적을 “인격 도야1),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심오한 학술이론·응용방법 강의 및 연구, 연구국가와 인류사회에 이바지함”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학에서 우리는 단순 ‘학생’을 넘어서 민주시민으로 나아갈 방법을 학습하고 고민한다.. 2024. 12. 22.
[속보] [중앙문화 in 국회③] ‘윤석열 탄핵소추안’ 찬성 204표로 가결 [속보] [중앙문화 in 국회③] ‘윤석열 탄핵소추안’ 찬성 204표로 가결부편집장 석기범편집위원 강시현, 이진주객원편집위원 문민기 * 해당 보도는 국회방송의 "[국회방송 생중계] 이 시각 본회의장 -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4.12.14.)”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히며, 실시간 상황을 서술한 뉴스를 바탕으로 사실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한 각종 뉴스 자료는 각주에 첨부되어 있습니다.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UzqcND1urMs **투표 결과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의사결정 제1안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300표 중 가(찬성) 204, 부(반대) 85표, 기권 3, 무효 8 [가결] ▶ 재발의된 탄핵소추안, 무엇이 달라졌나  윤석.. 2024. 12. 14.
[단독] [중앙문화 in 중앙대①] 중앙대 학생 시국선언문의 심장, 정현석·홍서희 학우를 만나다 [단독] [중앙문화 in 중앙대①] 중앙대 학생 시국선언문의 심장, 정현석·홍서희 학우를 만나다 편집장 김서현부편집장 석기범편집위원 강시현    12월 3일 오전 10시 23분,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은 장장 6시간 만인 12월 4일 오전 4시 30분에 해제되었다. 학교의 열기도 뜨거웠다. 중앙대학교 학생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은 혼란스러운 정국을 논하는 공론장이 됐다.  교지편집위원회 〈중앙문화〉는 중앙대학교 학생사회에서 목소리를 낸 이들을 찾았다. 익명의 탈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가장 먼저 시국선언문을 작성한 학생들이 있었으니, 바로 정현석 학우(전자전기공학부 21)와 홍서희 학우(독일어문학과 19)다.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더 나은 학생사회로 나아가 보자. Q. 12월 3일 .. 2024. 12. 9.
[속보] [중앙문화 in 국회(2)] ‘윤석열 탄핵소추안’도 3시간 만에 ‘표결 불성립’ [속보] [중앙문화 in 국회(2)] ‘윤석열 탄핵소추안’도 3시간 만에 ‘표결 불성립’ 편집장 김서현부편집장 석기범편집위원 강시현사진제공 김서현, 문민기* 해당 보도는 국회방송의 "이 시각 본회의장 -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의 건 /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4.12.7.)”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히며, 실시간 상황을 서술한 뉴스를 바탕으로 사실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한 각종 뉴스 자료는 각주에 첨부되어 있습니다.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q8-0ZcA2JUQ **이전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중앙문화에 07시 24분 업로드된  "[속보] ‘김건희 특별법’ 부결, ‘윤석열 탄핵소추안’도 투표 중 [중앙문화 in 국회(1)]” 를 참고하.. 2024. 12. 7.
[속보] [중앙문화 in 국회(1)] ‘김건희 특별법’ 부결, ‘윤석열 탄핵소추안’ 투표 중 [속보] [중앙문화 in 국회(1)] ‘김건희 특별법’ 부결, ‘윤석열 탄핵소추안’ 투표 중부편집장 석기범편집위원 강시현사진제공 문민기* 해당 보도는 국회방송의 "이 시각 본회의장 -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의 건 /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4.12.7.)”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히며, 실시간 상황을 서술한 뉴스를 바탕으로 사실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한 각종 뉴스 자료는 각주에 첨부되어 있습니다.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q8-0ZcA2JUQ** 투표 결과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1) 제1안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 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이하 ‘김건희 특검법’) : 재.. 2024. 12. 7.
[속보] 야6당,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5일 새벽 본회의 보고 [속보] 야6당,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5일 새벽 본회의 보고편집장 김서현부편집장 석기범사진제공 임은재 ** 해당 보도는 MBCNEWS의 "국지전이라도 벌일 것" "가장 위험한 인물".. 2차, 3차 계엄시도 경고..野 탄핵 속도전- MBC 뉴스 2024년 12월 4일”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히며, 실시간 상황을 서술한 뉴스를 바탕으로 사실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한 각종 뉴스 자료는 각주에 첨부되어 있습니다.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wOLc80ac78U  에서 오전 6시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실시된 이후 타임라인을 정리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06시 00분 ▲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 실시1) 07시 00.. 2024. 12. 5.
[속보] 윤 대통령 “계엄 해제하겠다” 담화 발표…4시 30분경 계엄 해제 [속보 윤 대통령 “계엄 해제하겠다” 담화 발표…4시 30분경 계엄 해제편집장 김서현부편집장 석기범** 해당 보도는 MBCNEWS의 “윤석열 대통령 긴급 담화.."계엄군 철수‥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 수용할 것" - MBC뉴스 2024년 12월 04일”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히며, 실시간 상황을 서술한 뉴스를 바탕으로 팩트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뉴스들은 각주에 첨부되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live/1Z3Q29stte0?si=8140va7OAzgmIGLt ** 이전 상황이 궁금하신 학생분들은 중앙문화에 02시 30분 업로드된 "「속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비상계엄 해지 요구안 3시간 만에 의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caucult.. 2024. 12. 4.
[속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비상계엄 해지 요구안 3시간만에 의결' [속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비상계엄 해지 요구안 3시간만에 의결'편집장 김서현부편집장 석기범 * 해당 보도는 KBS의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 계엄사 “국회. 지방의회, 정당 활동 금지”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금지” / “2024.12.3(화)” 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https://www.youtube.com/live/1Z3Q29stte0?si=8140va7OAzgmIGLt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5분,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야당이 ‘반란’을 모의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하려 한다”며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다.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것은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을 이유로 450일간 지.. 2024. 12. 4.
진짜 우리 찾기: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의미 수습위원 고다연   지난 5월 21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잠실야구장으로 향했다. 중앙대학교가 두산베어스의 잠실 홈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행사인 미라클데이는 행사 전부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장에는 두산베어스, 상대 팀이었던 SSG랜더스말고도 각자의 구단을 응원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다양한 유니폼을 갖춰 입은 사람들은 두산베어스가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이 아니더라도 두산베어스의 홈경기를 함께 응원했다. 필자 또한 두산베어스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이날만큼은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에 열기를 더했다. 친구들 중 '두산베어스'의 팬이 많기도 했고, 중앙대학교의 재단이 '두산'이었기에 상대 팀이었던 SSG랜더스보다는 심리적 거리감이 가까울 수밖에 없었다.    이는 ‘미라클데이’에서만 보이는 일.. 2024. 8. 4.
우럭 한 점에 사랑과 우럭 한 점의 우주 그리고… 수습위원 이조은   "그는 가끔 너무하지만 평소에는 되게 착해. 그러니까 사실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야." "그 사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야." "그 사람은 나 없으면 안 돼."   어떤 관계가 스스로를 해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보며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해한 적이 있는가? 혹은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 고통스러워한 적이 있는가?   진한 로맨스 영화에서 남녀가 서로를 죽일 듯 소리를 지르다가도 서로가 없으면 죽을 것처럼 가까워지기를 반복하는 모습은 익숙하다. 보다 보면 사실 이런 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가 하는 사랑을 의심하고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을 꿈꾸기도 한다.  과연 이렇게 서로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야, 필연적.. 2024.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