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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속보17

[보도]〈오늘〉의 두 번째 간담회, 학생들은 무엇을 물었나 - 학우들 사전 질문 받은 간담회, 다방면에 걸친 질의 오가 - 성평위·장인위 지위 보장, 학생총회 진행 논란... 여전히 제자리 - 전학대회 의결 방식, 세부 명수 차이 발생... 총학 ‘결과엔 영향 없으나 죄송하다’ 6월 30일 서울캠퍼스 63대 총학생회 〈오늘〉이 2분기 간담회 〈B대면 간담회, 오늘 커피 한 잔 어때요?〉를 개최했다. 이날 ZOOM(줌) 회의실에는 총학생회 구성원을 포함해 약 40명의 학생이 자리했다. 본 간담회는 보고 안건, 논의 안건, 기타 안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 안건에서는 총학생회 집행국과 위원회의 사업 보고 및 질의가 이어졌다. 논의 안건 순서에서는 중앙대학교 학생자치 전반에 관한 논의가 오갔다. 이후 기타 안건으로는 세 번째 논의 안건이었던 2차 총회에 관한 논쟁이.. 2021. 7. 2.
[보도] 학생총회 정족수 미달에도 열띤 토론... 중앙대 학생자치에 획을 긋다 4월 6일 650명의 서명으로 소집된 학생총회가 당일 19시 30분 무산되었다. 총학생회 회칙 제14조에 따라 본회 회원의 1/8인 3159명의 참여가 필요했으나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연서명을 통해 학생총회 소집을 추진했던 〈프로젝트 탈곡기〉(탈곡기)는 사전에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해당 자리를 안건에 대한 자유토의의 장으로 활용해 달라고 총학생회에 요청한 바 있다. 총학생회장은 중운위 논의 결과에 따라 정족수 소집 실패시 즉시 폐회하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비대면 역사상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인 자리를 무산시키기 아쉽다는 학생들의 의사진행발언이 이어졌다. 이후 촉발된 학생들의 자발적인 토의로 회의가 지속되었다. 22시 30분 경에는 학생총회를 위한 온라인 회의실에 850명이 접속하는.. 2021. 4. 7.
[보도] 학생 참여 내건 <오늘>의 첫 간담회, 어떤 논의 오갔나 3월 31일 서울캠퍼스 63대 총학생회 〈오늘〉이 2021학년도 1분기 간담회를 비대면 형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총학생회 구성원을 포함해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한 본 간담회에서는 총학생회와 학내 기구의 사업 보고와 질의가 이어졌으며, '총학생회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자유 질의응답도 이루어졌다. 각 보고 내용은 〈오늘〉 인스타그램에 배포된 1분기 간담회 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학생회와의 대화 시간에는 등록금에 대한 질의가 길게 이어졌다. 박성혁 정치국제학과 학생회장(3)은 '이월금과 실험실습비, 업무추진비 등 학교 차원의 예산 증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등록금 환불 협의 당시 총학생회 차원에서 자료를 충분히 확인해 학교 재정 상황을 파악했는지 물었다. 최승혁 총학생회장(경영학부 4.. 2021. 4. 4.
[특별 기획] 등록금 환불 A to Z ― 2020-2학기 등록금 환불 총정리 안녕하세요 중앙문화입니다! 개강을 앞두고 7.8억 규모, 학생 당 1%~1.5%의 등록금 환불이 결정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문화 특별 기획 〈등록금 환불 A to Z〉에서 2020년 2학기 등록금 환불을 위해 겨울 방학 동안 학교와 학생사회가 걸어온 길, 그리고 남아있는 과제를 조목조목 살펴보았습니다. 이후 등록금에 관한 논의들도 모두 추적해 기록해 두려고 합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www.notion.so/A-to-Z-4ec96e3736b54e2081c1287a564a2a5d 2021. 3. 1.
[보도] 학생사회가 만든 '등심위 대응 보고서', 스스로 권리 찾을 수 있을까 지난 22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대응 TF’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에게 ‘등심위 대응 보고서’를 전달했다. 등심위 대응 TF는 등록금 반환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프로젝트 탈곡기’가 조직했다. 프로젝트 탈곡기 구성원과 인문대·사과대 학생회 등이 참여한 등심위 대응 TF는 21-1 등록금과 20-2 등록금 환불에 대해 논의하고, 해당 내용을 등심위에 학생 대표로서 참석하는 총학생회장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로 총학생회실에 방문한 정윤호 학생(정치국제학과 3)과 표지훈 학생(정치국제학과 1)은 총학생회장단에게 보고서를 직접 전달하며 취지와 내용을 간략히 설명했다.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에게는 1월 24일 이메일을 통해 전달했다. 등심위 TF는 보고서에서 학교의 회계 자료를 토대.. 2021. 1. 25.
[보도] 가해 지목인 3人, ‘파면 및 탄핵 요구’ 303명 연서명에도 징계 없이 임기 마쳐 ※ 총학생회장, 총학생회의 국장단·산하 위원장단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12월 1부로 임기가 끝났습니다. 본 기사는 이해를 돕기 위해 11월 30일까지의 공직명으로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이인재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전자전기공학부)과 2차 가해 지목인 3인에 대한 파면 및 탄핵이 요구됐다. 성평등위원회는 지난 11월 29일 ‘파면 요구 성명서’를 공식 SNS를 통해 게시하고 연서명을 받았다. 뒤이어 30일에는 학생회관 앞에서 ‘총학생회 2차 가해 지목인 3인 및 총학생회장 파면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6월 3일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이인재 총학생회장은 조제연 전 부총학생회장의 사퇴 사유를 성희롱이라고 밝혔다. 이후 인문대를 비롯한 일부 단과대 학생회가 조직한 ‘부총학생회장 사퇴에 대한 총학생회 내부 대처 및 .. 2020. 12. 1.
[보도] 투표율은 넘었지만... ‘경고’로 물든 비대면 선거 양캠퍼스 학생 대표자 선거(일부 학과/학부 제외) 개표가 25일 마무리 됐다. 입후보자가 없었던 서울캠의 자연과학대와 간호대를 제외하고, 양캠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의 선거운동본부는 모두 투표율과 찬성 비율을 넘겨 당선이 공고됐다. 경선이 이뤄진 사회과학대는 기호 1번 선본(정: 김민정 사회학과 18, 부: 임화현 심리학과 19)이, 안성캠퍼스 예술대학은 기호 2번 선본(정: 강수현 음악예술전공 18, 부: 윤유진 관현악전공 18)이 각각 49.27%, 45.31%의 득표를 받아 당선 공고가 이루어졌다. 당선 공고 이후 24시간 이내에 이의 제기가 없다면 당선이 확정된다. 투표율 미달로 인한 선거 무산은 없었지만, 유례없던 ‘비대면’ 선거 일정이 진행됐던 만큼 선거운동 과정에서 잡음과 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20. 11. 26.
[보도] ‘역사적 3파전’... 사과대 학생회장단 선거 합동공청회 관심 속에 열려 지난 18일 사회과학대학 제10대 학생회장단 선거 공청회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공청회에는 기호 1번 선거운동본부(정: 김민정 사회학과 18, 부: 임화현 심리학과 19), 기호 2번 선거운동본부(정: 정승원 사회학과 19, 부: 김도운 공공인재학부 19), 기호 3번 선거운동본부(정: 신현준 사회복지학부 17, 부: 장소연 심리학과 17)의 후보자단이 참여했다. 공청회 참가자는 한때 60명에 육박했으며, 공청회가 3시간 반가량 장시간 진행됐음에도 50명 전후한 참가자들이 꾸준히 자리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청회는 후보자의 소견발표, 정책발표, 상호질의, 공통질의, 개별질의, 언론사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통질의 단계에서는 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의 질문 3개에 대한 각 선본별 답변.. 2020. 11. 22.
[보도] 등록금과 공간 찾아 삼만리... 험난했던 본부와 학생사회의 소통 과정 지난 학기 코로나19로 취소됐던 리더스포럼이 이번 학기에는 서울캠퍼스 중앙운영위원회의 요청으로 9월 23일에 진행됐다. 9월 28일 개최된 확대운영위원회에서는 학생 355 명의 연서명을 얻은 요구안이 가결돼 ‘등록금 반환을 주제로 한 전체공개 공청회’가 추진되기도 했다. 난항을 겪어온 대학본부와의 소통이 학생사회의 노력으로 활성화되는 듯 싶었으나, 기대와 달리 만족할 만한 논의는 이뤄지지 못했다. 리더스포럼은 학생 대표자와 총장단이 학내 사안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그간 본부와의 소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 리더스포럼 개최 후 많은 학생 대표자들이 진행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포럼 시간이 30분 감축됐을 뿐 아니라 각 행정부처 발표 시간.. 2020. 11. 1.
[보도] 학생에 대한 대학본부의 소송비 청구 문제 2년째 해결 안 돼... 대책위 만들어져 중앙대 대학본부를 상대로 한 징계 처분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에 패소해 930만 원의 소송비 부담을 지게 된 학생의 소송비 문제가 2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해당 학생과 같이 활동했던 동문들이 대책위원회를 꾸려 대응에 나섰다. 소송의 발단은 5년 전 동아리연합회 선거로부터 비롯됐다. 한대윤 씨(철학 13)는 2014년 말 동아리연합회 회장단 선거에 정후보로 출마했다. 해당 선거는 선거관리위원장의 부정으로 무효가 됐다. 2015년 재선거에서 한씨는 ‘런투유’ 선거운동본부의 부후보로 출마했지만, SNS 기사에 ‘좋아요’를 두 번 눌렀다는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 선관위의 결정에 반발하여 런투유 선본은 투표소 옆에서 항의하며 선거 보이콧을 진행했다. 학생상벌위원회는 선거 방해.. 202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