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1 11월 2일, 언론인 대상 범죄 불처벌 종식의 날 — 미얀마 기자 사이 조 타익의 구금 편집장 강시현 "‘언론 보도’를 사유로···미얀마 사진 기자 사이 조 타익, 20년형 선고""국제앰네스티, 미얀마의 사이 조 석방을 위한 온라인 탄원 캠페인 진행" 11월 2일은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언론인 대상 범죄 불처벌 종식의 날(International Day to End Impunity for Crimes against Journalists)’이다. 정의와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인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인권침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각국 정부와 사법기관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기 위한 취지로 지정됐다. 올해 기념일을 맞이하며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하 국제앰네스티)는 미얀마의 사진기자 사이 조 타익Sai Zaw Thaike의 석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3년 5월,.. 2025.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