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1 너와 나의 삶이 만나 해방을 꿈꾸다―새벽이생추어리에서 함께 동물해방을 꿈꿔요 편집자주: 우리 사회에는 다른 인간뿐만 아니라 많은 비인간동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공간으로 뒤덮인 곳에서 비인간동물은 생존하는 것조차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종차별에서 살아남은 비인간동물로서 강력한 동물권 활동가가 되어 살아가는 돼지 새벽이와 잔디를 소개합니다. 이들이 생존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생추어리, 새벽이생추어리입니다. 이곳에서 새벽이와 잔디를 돕는 '새생이(새벽이 생추어리를 돌보는 사람들)' 여러분께 기고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이와 잔디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새벽이생추어리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새벽이와 잔디, 새생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면 후원을 통해 '매생이(매일 생추어리를 응원하는 이)'가 되실 .. 202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