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혈과 함께하는 진보언론,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중앙문화>입니다.
<중앙문화>는 1953년에 창간된 중앙대학교의 교지입니다. 군사정권 시절 정간되었다가 80년대부터 다시 발간되고 있습니다.
<중앙문화>는 1년에 두 번, 학기 말에 발간되며 2019년 2학기에 77호 <사이버 대학>을 발간했고, 2020년 1학기 말 78호로 학우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중앙문화>의 편집기조는 ‘의혈과 함께하는 진보언론’입니다. ‘의혈과 함께하는’ 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중앙문화>는 대중성을 표방함과 동시에 ‘진보언론’으로 의제 설정 기능과 감시·비판자의 역할을 함으로서 학내 건전한 담론의 형성과 민주적 대학문화의 창달을 목표로 합니다.
<중앙문화>는 학내 문제를 비롯해 대학 전반에 관한 이야기와 사회, 문화 등을 진보의 관점에서 다룹니다. 단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여론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307관 b203호 <중앙문화> 편집실
'중앙문화는 > 중앙문화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문화 78호 <재난의 지평선> 학외 기사&사람을 만나다 소개 영상 (0) | 2020.07.29 |
---|---|
중앙문화 78호 <재난의 지평선> 학내 기사 소개 영상 (1) | 2020.07.28 |
중앙문화 78호 <재난의 지평선> 소개 영상 (0) | 2020.07.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