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처방전, 박근혜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잘못된 처방전, 박근혜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임희성 박근혜 정부는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풀어야할 주요과제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대응’과 ‘교육과 노동시장의 연계강화’를 꼽고 있다.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입학예정자는 2013년 63만 2천여 명에서 2023년 39만 8천여 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대학입학정원이 55만 9천여 명

[2015 구조조정 후속보도] 구조조정을 위한 구조조정

[2015 구조조정 후속보도] 구조조정을 위한 구조조정

지난 학기 구조조정안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학생 중심’이었다. 2016년부터 기존 학과(부)를 폐지하고, 계열별 광역모집과 이중전공·복수전공 확대로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적잖은 학생들이 전과와 복수전공을 희망한다는 설문조사결과를 시행근거로 삼았다. 역사적으로 경험된 학부제의 실패를 의식했는지 대학본부는

귀하는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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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편집위원 고경주 청소노동자로 일하던 이화자씨는 올해 72살의 나이로 수능을 봤다.생계문제로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학업을 재개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영화를 찍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김영총씨는 내년에 수능을 볼 예정이다. 몇 년 전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입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