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2015 고려대, 서울대, 청주대학교 총학생회 활동소개 편집위원 이누리 우리에겐 참 대단한 총학이 있었다. 새삼 선본 시기에 그들이 제시했던 공약들도 떠오른다. 이행되지 않은 것만 자그마치 열한 개였지만, 그 내용은 교육, 소통, 일상복지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했다. 모두 학생들을

[보도]중선관위의 아전인수에 선거무산으로 답하다

중선관위에 대한 논란은 11월 17일에 열린 합동공청회(이하 공청회)에서 불붙었다. 편파적인 질문 선정이 문제였다. 일반 학생에게는 선본 당 4개의 질문이 허용됐다. 질문을 적어 제출하면 중선관위에서 질문을 선별하는 방식이었다. 한웅규 중선관위원장은 질문 채택에 앞서, “1순위는 중복 질문을 걸러내는 것”이며 “2순위는 (해당 선본에

[보도]후보자격 박탈, 그리고 이변의 선거 무산

[보도]후보자격 박탈, 그리고 이변의 선거 무산

중앙문화 편집위원회  투표 시작까지 약 8시간 남겨놓은 11월 24일 새벽 0시 4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결국 기호2번 ‘함께바꿈’ 선본(이하 ‘기호2번’)의 후보자 자격을 박탈한다. 이로써 의혈중앙 제58대 총학생회 선거는 단선으로 치러졌다. 커피 한 잔의 향응과 사진엔 없던 비표 11월 16일, 기호2번 송종원 정후보는

실종신고, ON-AIR 총학생회를 찾습니다.

실종신고, ON-AIR 총학생회를 찾습니다.

편집위원 이누리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58대 총학생회 유세현장에서는 독특한 모습이 연출됐다. 두 선본 모두 올 해 57대 총학생회 ‘ON-AIR'(이하 온에어 총학)와의 단절을 선언했다. 그들은 입을 모아 외쳤다. “지난 온에어 총학과는 모든 면에서 반대일 것입니다.” 두 선본은 지난학기 구조조정 당시 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