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 지표아래 멍드는 대학자율성

성고서 연한중 경서동이 10월 6일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발표되었다. 순위를 언뜻 들여다보니 우리에게 익숙한 대학서열과는 좀 다른 점이 눈에 띈다. 순위를 보면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제외했을 때 종합대학으로서의 1위는 ‘서울대’가 아니라 ‘성균관대’다. 중앙대의 순위는 작년과 동일하다.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거리로 나온 극우, 부재하는 시민

거리로 나온 극우, 부재하는 시민 유행하는 극우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지난 9월 28일, 세월호 추모 리본을 철거하러 가위를든 사람들이 광장에 모였다. 해방 전후 악명 높았던 ‘서북청년단’의 재건을 꿈꾸며 그들은 거리로 나섰다. 한국전쟁 당시 서울 수복일에 맞춰 계획한 그들의 모의는

신캠퍼스 연대기

신캠퍼스 연대기

편집위원 이찬민 신캠퍼스의 출항    신캠퍼스의 역사는 자그마치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5년 박범훈 교수가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한다. 당시 박범훈 총장은 기존 학교발전계획인 ‘DRAGON2018’을 손질한 ‘CAU2018’이라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한다. 이 발전계획에 서울캠퍼스의 공간부족문제와 안성캠퍼스의 불편한 교통을 해결해줄 돌파구로 신캠퍼스가 처음 등장한다.

개혁 아닌 개악으로 치닫는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개혁 아닌 개악으로 치닫는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편집위원 서준상 재정 지원사업 4관왕 달성의 이면    올해 중앙대는 4개의 정부 재정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원사업을 통해 총 43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올해는 127억 원의 지원금을 교육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학기 취업(창업) 특강이나 멘토 특강, 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