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아무도 몰랐던 성평위 폐지안

총학생회장, 논의 없이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 단독 발의 … 절차 지적 뒤따라 김민진 서울캠 총학생회장이 지난 30일 진행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장애인권위원회(장인위) 설립 안건을 ‘인권복지위원회와 성평등위원회를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인권위원회로 개편’으로 수정할 것을 발의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현 체제의 인권복지위원회(인복위), 성평등위원회(성평위)는 폐지된다. 개편

[속보] 장인위 설립 확정됐다… 총학생회장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안 발의는 부결돼

[속보] 장인위 설립 확정됐다… 총학생회장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안 발의는 부결돼

30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장애인권위원회 설립이 확정됐다. 의사정족수 305명 중 199명 찬성, 11명 반대로 ▲총학생회 산하 특별자치기구로 장애인권위원회 설립 ▲ 관련 규정은 별도의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해 2020년 1학기 전학대회 안건으로 상정 이 가결됐다. 한편 김민진 서울캠 총학생회장은 장인위 필요성을 다시한번 부정하는 동시에 성평위,

에브리타임, 정말 모두를 위한 공간인가 – ‘에타’를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

에브리타임, 정말 모두를 위한 공간인가 – ‘에타’를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

객원편집위원 이지형 1위 대학 커뮤니티, 살아있는 정보의 장 에브리타임 대학생 치고 에브리타임(에타)을 모르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들의 수강 신청을 돕는 시간표 관리 서비스로 2010년 첫선을 보였다. 초기에는 단지 시간표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었으나, 이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이용자를 빠르게 늘려나갔다.

탄력근로제 확대, 진단과 우려

청년유니온 노동상담팀장 이기원 ■ 탄력근로제 논쟁의 지금까지 지금의 탄력근로제 확대와 관련하여 논쟁이 불거진 데 있어서는, 2018년 3월 20일에 개정된 근로기준법의 내용을 들여다봐야 그 시작을 알 수 있다. 당시 개정된 법령의 핵심내용은 “근로시간 단축”이었다. 이전까지는 연장가능 근로시간 12시간과 휴일근로 16시간(일 8시간)을

주거권이 당연한 세상으로 함께

주거권이 당연한 세상으로 함께

이동현_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며칠 전 저녁, 재개발로 철거 위기에 놓인 을지로 일대 제조업 장인들과 연대하는 문화제를 마치고 늦은 저녁을 먹고자 청계천을 건넜다. 개천을 사이에 두고 ‘청계천 을지로 보존연대’의 농성 천막과 국일 고시원은 마주하다시피 서 있었다. 작년 11월, 7명의 사망자를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