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총학생회장이 성평위원장단 파면… 징계 합당성 논란돼

지난 26일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성평등위원회(이하 성평위)의 장비단 위원장과 안시연 부위원장이 파면됐다. 김민진 총학생회장은 파면 징계 사유로 ▲공문서 위조 ▲개인정보 유출을 꼽았다. 총학생회 회칙 제30조 제7항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 산하 위원회의 위원장, 위원을 임명 및 파면할 수 있다”를 근거로 삼았다. 해당 사유와

[보도] 학생지원팀, 홍콩지지 대자보 검인 거부 … 위헌적 검열기준 문제 제기 잇따라

지난 21일 학생지원팀이 홍콩 지지 대자보의 검인을 거부했다. 「교내 홍보물 게시에 관한 시행세칙」에 따르면 본부의 검인을 받지 않은 게시물은 ‘무단게시물’로 취급되며, 이는 ‘총무팀장이 지체 없이 회수 및 철거’할 수 있다. 학생지원팀 이우학 주임은 대학가의 상황을 고려할 때 중국과 홍콩 정부에

[보도] 아무도 몰랐던 성평위 폐지안

총학생회장, 논의 없이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 단독 발의 … 절차 지적 뒤따라 김민진 서울캠 총학생회장이 지난 30일 진행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장애인권위원회(장인위) 설립 안건을 ‘인권복지위원회와 성평등위원회를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인권위원회로 개편’으로 수정할 것을 발의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현 체제의 인권복지위원회(인복위), 성평등위원회(성평위)는 폐지된다. 개편

[속보] 장인위 설립 확정됐다… 총학생회장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안 발의는 부결돼

[속보] 장인위 설립 확정됐다… 총학생회장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안 발의는 부결돼

30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장애인권위원회 설립이 확정됐다. 의사정족수 305명 중 199명 찬성, 11명 반대로 ▲총학생회 산하 특별자치기구로 장애인권위원회 설립 ▲ 관련 규정은 별도의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해 2020년 1학기 전학대회 안건으로 상정 이 가결됐다. 한편 김민진 서울캠 총학생회장은 장인위 필요성을 다시한번 부정하는 동시에 성평위,

에브리타임, 정말 모두를 위한 공간인가 – ‘에타’를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

에브리타임, 정말 모두를 위한 공간인가 – ‘에타’를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

객원편집위원 이지형 1위 대학 커뮤니티, 살아있는 정보의 장 에브리타임 대학생 치고 에브리타임(에타)을 모르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들의 수강 신청을 돕는 시간표 관리 서비스로 2010년 첫선을 보였다. 초기에는 단지 시간표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었으나, 이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이용자를 빠르게 늘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