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고발에 응답해야 할 때 – 중앙대 내 미투운동

이제는 고발에 응답해야 할 때 – 중앙대 내 미투운동

  편집장 신현욱  그야말로 혼돈의 나날들이었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인물의 성폭력 사건으로 시작되어 또 다른 피해자의 폭로와 함께 마무리됐다. 서지현 검사의 떨리는 목소리를 신호탄으로 사회 각계의 피해자들이 입을 열었다. 매 주 미투 운동과 관련된 시위와 문화제로 도심 곳곳이 북적였다. 한국 사회에

길을 밝혀주리니-장애 학생인권위원회를 말하다

길을 밝혀주리니-장애 학생인권위원회를 말하다

김세주 : 사회학과 3 재학 중. 생명자원공학부 다니던 그는 장애인이 겪는 사회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학문을 찾아 사회학과로 전과했다. 현재 학내 장애 학생인권위원회 준비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홍규 : 고려대학교 장애 학생인권위원회위원장과 문재인 대선 캠프 장애 청년위원장을 역임했다.

[단독] 교육부, 중앙대와 두산건설 간 불법 수의계약 의혹 대부분 “사실”이라 밝혀

교육부는 실태조사에서 중앙대와 두산건설 사이에 불법 수의계약이 있었다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교육부는 관련 교직원에 대해 징계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는 해당 처분에 이의를 신청했고 현재는 재심의 중이다. 교육부는 추가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사립대학 정책과 최근승 사무관은

바꾸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바꾸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편집위원 김지수 편집위원 조용주 미투운동 이후에도 학내 성차별 문화는 여전하다. 대표적인 예가 학교 커뮤니티 에브리 타임이다. “가까이 보이는 여자분이 필기하실 때마다 책상에 가슴 눌리거나 얹어놓고 하시는데 집중 안된다“, ”남자들아 우리는 위 디든트(We Didn’t), 유 투(You Too) 운동하자“ 등의 성희롱 발언부터

채식릴레이 수기

채식릴레이 수기

육식문화가 너무 깊이 자리 잡혀 있어 하루아침에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 힘들다면 서로 나누어 보면 어떨까. 비건 한 사람 몫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채식을 해보면 어떨까. 이번 학기 중앙문화는 동물권을 지키기 위해 채식 릴레이를 실천했다. 비건의 삶은 어떤지 거만하게 체험하는 일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