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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속보16

2019.11.26. [보도] 학생지원팀, 홍콩지지 대자보 검인 거부 ... 위헌적 검열기준 문제 제기 잇따라 [보도] 학생지원팀, 홍콩지지 대자보 검인 거부 ... 위헌적 검열기준 문제 제기 잇따라 지난 21일 학생지원팀이 홍콩 지지 대자보의 검인을 거부했다. 「교내 홍보물 게시에 관한 시행세칙」에 따르면 본부의 검인을 받지 않은 게시물은 ‘무단게시물’로 취급되며, 이는 ‘총무팀장이 지체 없이 회수 및 철거’할 수 있다. 학생지원팀 이우학 주임은 대학가의 상황을 고려할 때 중국과 홍콩 정부에 대한 규탄이 ‘학내 구성원 간 갈등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 해당 대자보와 중국 유학생 측의 선전물 양측에 모두 검인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위의 시행세칙에 따르면 학생지원팀은 “특정인 비방 등 기타 면학 분위기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게시물에 검인을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근거가 된 「교내 홍보물 게.. 2020. 10. 15.
2019.10.01. [보도] 아무도 몰랐던 성평위 폐지안 [보도] 아무도 몰랐던 성평위 폐지안 총학생회장, 논의 없이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 단독 발의 ... 절차 지적 뒤따라 김민진 서울캠 총학생회장이 지난 30일 진행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장애인권위원회(장인위) 설립 안건을 ‘인권복지위원회와 성평등위원회를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인권위원회로 개편’으로 수정할 것을 발의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현 체제의 인권복지위원회(인복위), 성평등위원회(성평위)는 폐지된다. 개편 당사자인 인복위, 성평위에 개편안 발의계획은 사전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총학생회장은 인복위와 성평위 개편이 임기 시작 직후부터 논의된 사항이라고 말했으나 성평위는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이다. 장비단 서울캠 성평등위원장은 “(특기구 개편은) 장인위 설립 관련 총학생회-.. 2020. 10. 15.
2019.09.30. [속보] 장인위 설립 확정됐다... 총학생회장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안 발의는 부결돼 [속보] 장인위 설립 확정됐다... 총학생회장 성평위, 인복위 폐지 후 개편안 발의는 부결돼 30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장애인권위원회 설립이 확정됐다. 의사정족수 305명 중 199명 찬성, 11명 반대로 ▲총학생회 산하 특별자치기구로 장애인권위원회 설립 ▲ 관련 규정은 별도의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해 2020년 1학기 전학대회 안건으로 상정 이 가결됐다. 한편 김민진 서울캠 총학생회장은 장인위 필요성을 다시한번 부정하는 동시에 성평위, 인복위 폐지와 학생복지위원회, 학생인권위원회로의 개편을 주장했다. 뒤이어 장애인권위원회(장인위) 설립 안건을 ▲인권복지위원회와 성평등위원회를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인권위원회로 개편 ▲ 관련된 규정은 별도의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해 발의, 규정에는 분야별 인권을 담당하.. 2020. 10. 15.
2019.09.29. [보도] 총학생회장-장애학생TFT, 장애인권위원회 필요성 놓고 대립 [보도] 총학생회장-장애학생TFT, 장애인권위원회 필요성 놓고 대립 지난 27일 서울캠 총학생회가 주최한 장애학생회 ‘위하다’와의 간담회에서 장애인권위원회(이하 '장인위') 설립 필요성에 대한 총학생회장과 장애학생자치기구 TFT (이하 '장애학생TFT') 간 의견이 대립했다. 총학생회장은 장인위 설립의 현실적 어려움을 표하는 동시에 별도의 특기구 신설 필요성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내비쳤다. 반면 장애학생TFT는 낮은 학내 장애인권 수준을 지적하며 다시 한번 장인위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민진 서울캠 총학생회장은 장인위 설립은 공간문제가 해결된다는 전제 아래 진행하기로 장애인권위원회 TFT 내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이며, 학내 가용공간이 없기에 새로운 특기구 설립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장애학.. 2020. 10. 15.
2019.09.27. [보도] 장애학생자치기구 tft, <장애인권위원회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 진행 [보도] 장애학생자치기구 tft, 진행 장애학생자치기구 tft가 장애인권위원회(장인위) 설립의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 안건상정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구체적 안건으로는 ▲총학생회 산하 특별자치기구로 장인위 신설 ▲관련 규정은 별도의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해 다음 학기 전학대회 안건으로 상정이 제시되었다. 총학생회칙 제21조에 따르면 재적생 300인 이상의 연서명으로 전학대회 개회 전 안건상정이 가능하다. 장인위 설립 논의는 지난해 2학기 확대운영위원회(확운위)에서 ‘장인위 신설 준비를 위한 협의체 마련’이 가결되며 시작되었으나, 이후 공간 부족 문제 등의 이유로 사실상 중단되었다. 이에 장애학생회 ‘위하다’를 비롯한 일부 학생대표자들은 ‘장애학생자치기구 tft’를 구성해 장인위 설립을 위한 활동.. 2020. 10. 15.
[보도] 총학생회장 성평위 임원 임명 거부 논란, 관련 자보 게시돼 지난 3월 26일 온라인 자보를 통해 총학생회장이 일방적으로 성평등위원회(이하 성평위) 임원의 임명 거부를 통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현수(공공인재 2) 씨는 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인 과 등에 온라인 자보를 게시했다. 이현수 씨는 총학생회장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임명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옷을 입고 대자보 게시 ▲총학생회 비판 시위대 근처에 서 있어서 ‘알파’를 모욕 ▲유권자 신분으로 후보자 합동공청회에 참석 ▲중대청원 간담회에서는 ‘일을 안’ 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함) 자보에서는 총학생회장이 “내 이름 앞으로 대자보 붙는 꼴은 절대 못 본다”, 부총학생회장이 “여성주의는 여성우월주의에서 출발하지 않았느냐”고 발언했다는 문제 제기가 뒤를 이었다. .. 202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