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도, 사진 촬영도, 기사 작성도 하면 안 된다”

수습위원 최홍서   총여가 폐지된 문제의 전학대회에서 중앙문화는 취재를 제한당했다. 중앙문화가 사전에 취재를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11월 2일 중앙문화 편집장 및 편집위원이 안성캠퍼스 전학대회장을 찾았다.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편집장과 편집위원이 입장하려 하자, 총학생회는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았다며

“나는 평범하다. 고로 정치한다” 진보 3당 당원을 만나다

“나는 평범하다. 고로 정치한다” 진보 3당 당원을 만나다

선거철이면 각 정당에서 청년을 말한다. 청년. 불리는 데에는 익숙한 이름이다. 어떤 당에서 만 나이로 45살까지 청년으로 규정하는 바람에 정당에서 말하는 청년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청년으로 불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정당에 들어가 정치적으로 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생존이 화두고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묻다 3:“학생들이 스스로 자치의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김재경(2015 구조조정 학생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묻다 3:“학생들이 스스로 자치의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김재경(2015 구조조정 학생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학생들이 스스로 자치의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김재경 2015 구조조정 학생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중앙문화 편집위원회 2015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더 이상 중앙대에서 구조조정은 새로운 이슈가 아니었지만 이번엔 뭔가 달랐다. 학과제를 폐지하고 거의 모든 단과대를 학부제로 전환한다는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묻다 2:“저는 지금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강남규(자유인문캠프 기획단/독립저널 <잠망경> 편집장)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묻다 2:“저는 지금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강남규(자유인문캠프 기획단/독립저널 <잠망경> 편집장)

“저는 지금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강남규 자유인문캠프 기획단 / 독립저널 <잠망경> 편집장 중앙문화 편집위원회 자유인문캠프, 이름만 들어선 무슨 단체인지 잘 모르겠다. 슬로건인 “자기교육운동 해방의 인문학”을 봐도 잘 와닿지 않는다. 자유인문캠프(이하 ‘자캠’)는 구조조정 등 중앙대에 불어 닥친 대학기업화의 맥락에서 탄생했다.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묻다 1:“자치가 사라지면 더 이상 물음표를 그릴 수 없죠”-노영수(독어독문학과 03)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묻다 1:“자치가 사라지면 더 이상 물음표를 그릴 수 없죠”-노영수(독어독문학과 03)

자 치 自治 자치, 스스로 다스린다는 말입니다. ‘사상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총학생회의 일 년이 가고, 새로운 선거에서는 온갖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선거 당일 한 선본이 자격 박탈되고, 선거가 치러지는 삼일 동안 쏟아지는 경품 문자 속에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