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개방모집제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전공개방모집제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편집위원 조용주 편집위원 박기현 대학본부는 지금껏 수차례 기존의 학과제에 변화를 시도했다. 한 해 걸러 한 번꼴이었고 대부분 대학본부의 의지가 관철됐다. 그것을 구조조정, 광역화라 불렀다. 이번에 본부가 도입한 전공개방모집제도는 구조조정, 광역화라 불리지 않는다. 통·폐합을 하지도, 학과의 틀을 넘어서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를 위한 등록금 인상인가?

누구를 위한 등록금 인상인가?

편집위원 박기현 등록금이 올랐다. 분명 민감한 이슈인데도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전학대회 안건에도 없었다. 대자보 한 장 붙지 않았다. 자그마치 5% 인상이다. 심지어 2년 연속이다. 조승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이번 인상을 놓고 인상된 만큼 투자가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등록금 인상 반대에 앞장서왔던

올림픽 재해는 끝나지 않았다

평창올림픽반대연대 현대올림픽은 1896년 이래로 100여 년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가장 유명한 메가 스포츠이벤트인 올림픽이 2018년 2월 강원도에서 막을 올렸다. 13조 원의 예산과 전 국민의 관심을 쏟아부은 화려한 축제는 29일 만에 막을 내렸고, 이제 남겨진 것들을 떠안을 차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