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도, 사진 촬영도, 기사 작성도 하면 안 된다”

수습위원 최홍서   총여가 폐지된 문제의 전학대회에서 중앙문화는 취재를 제한당했다. 중앙문화가 사전에 취재를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11월 2일 중앙문화 편집장 및 편집위원이 안성캠퍼스 전학대회장을 찾았다.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편집장과 편집위원이 입장하려 하자, 총학생회는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았다며

“강사는 토너가 아니다” – 강사대량해고계획

“강사는 토너가 아니다” – 강사대량해고계획

편집위원 박기현   중앙대가 강사 대량해고를 계획했다. 언제나 대학이 필요하면 고용하고, 또 쉽게 해고했던 강사였다. 내년에는 강사의 고용환경 및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강사법 시행이 예상된다. 중앙대는 강사법 시행 시 재정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며 내년까지 강사를 상당수 해고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강사들의 임금

[단독] 교육부, 중앙대와 두산건설 간 불법 수의계약 의혹 대부분 “사실”이라 밝혀

교육부는 실태조사에서 중앙대와 두산건설 사이에 불법 수의계약이 있었다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교육부는 관련 교직원에 대해 징계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는 해당 처분에 이의를 신청했고 현재는 재심의 중이다. 교육부는 추가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사립대학 정책과 최근승 사무관은

바꾸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바꾸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편집위원 김지수 편집위원 조용주 미투운동 이후에도 학내 성차별 문화는 여전하다. 대표적인 예가 학교 커뮤니티 에브리 타임이다. “가까이 보이는 여자분이 필기하실 때마다 책상에 가슴 눌리거나 얹어놓고 하시는데 집중 안된다“, ”남자들아 우리는 위 디든트(We Didn’t), 유 투(You Too) 운동하자“ 등의 성희롱 발언부터

누구를 위한 등록금 인상인가?

누구를 위한 등록금 인상인가?

편집위원 박기현 등록금이 올랐다. 분명 민감한 이슈인데도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전학대회 안건에도 없었다. 대자보 한 장 붙지 않았다. 자그마치 5% 인상이다. 심지어 2년 연속이다. 조승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이번 인상을 놓고 인상된 만큼 투자가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등록금 인상 반대에 앞장서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