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15일 이사회의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에 반발하며 201관(본관) 앞에서 삭발농성을 진행했다. 교수협의회가 총장 불신임을 의결한 지 이틀 만에 이사회가 김창수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방효원 교협 회장(의학부 교수)은

‘불신임 이틀 만에’…중앙대,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

‘불신임 이틀 만에’…중앙대,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

이사회가 김창수 총장 연임을 의결했다 – 교수협의회가 총장 불신임을 발표한 지 이틀 만이다     중앙대 이사회는 12월 13일 김창수 총장 연임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김 총장의 임기는 2018년 2월에서 2020년 2월로 2년 연장된다. 김 총장은 1994년 중앙대 경영학부

QS사태 : 대학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QS사태 : 대학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편집위원 김재기 누구나 조작 가능했던 QS평가 “중앙대학교, 세계 대학평가 자료 조작…QS 순위 배제 ‘망신살’”, “중앙대, QS 세계대학평가서 순위 제외…자료 조작하다 ‘국제 망신’”. 지난 학기 말 외부 언론과 학내 언론의 보도로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이 QS사태일 것이다. 총장단은 QS사태에 대해

징계, 그 폐쇄성을 고발한다!

<징계, 그 폐쇄성을 고발한다!> 정치국제학과 A교수가 왜 ‘견책’을 받았을까? 견책 과정을 찾아서…   수습위원 김윤진   “세월호 학생들 무서워하며 죽음 맞은 게 아니라 사실은 휴대폰하고 있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단돈 1억이라도 돈 받았을 거다”, “중국여자들이랑 사귀지 마라. 진짜 교육 잘 받고

학생을 위한 전공개방모집제도 될 수 있을까?

학생을 위한 전공개방모집제도 될 수 있을까?

수습위원 우다영  전공개방모집제도의 등장   학교본부는 4월 4일 전공개방모집제도 설명회에서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후 진로 모색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전공개방모집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본부의 갑작스러운 전공개방모집제도 시행 발표는 학생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전공개방모집제도는 말 그대로 학과를 개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