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타임, 정말 모두를 위한 공간인가 – ‘에타’를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

에브리타임, 정말 모두를 위한 공간인가 – ‘에타’를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

객원편집위원 이지형 1위 대학 커뮤니티, 살아있는 정보의 장 에브리타임 대학생 치고 에브리타임(에타)을 모르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들의 수강 신청을 돕는 시간표 관리 서비스로 2010년 첫선을 보였다. 초기에는 단지 시간표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었으나, 이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이용자를 빠르게 늘려나갔다.

인권센터를 향한 목소리들

인권센터를 향한 목소리들

수습위원 노수진 “인권센터는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성평등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캠퍼스를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중앙대학교 인권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인사말이다. 인권센터는 학내 유일의 성폭력 사건 처리 기구로, 설명대로 “성평등하고 인권이

캠퍼스 미투, 이렇게 답해야 합니다

캠퍼스 미투, 이렇게 답해야 합니다

이재정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대학에서 싸우는 여자들> 프로젝트 공동기획자 #미투 운동은 바로미터다 2018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투 운동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대학 역시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미투 운동이 일어났고, 중앙대에서도 교내 동아리 C-mash, 국제물류학과 B교수, 경영학부 A교수, 일어일문학과 K교수, 동아리 Muse, 문화연구학과

“녹취도, 사진 촬영도, 기사 작성도 하면 안 된다”

수습위원 최홍서   총여가 폐지된 문제의 전학대회에서 중앙문화는 취재를 제한당했다. 중앙문화가 사전에 취재를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11월 2일 중앙문화 편집장 및 편집위원이 안성캠퍼스 전학대회장을 찾았다.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편집장과 편집위원이 입장하려 하자, 총학생회는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았다며

두산에 의한 두산을 위한 학교의 건물

두산에 의한 두산을 위한 학교의 건물

편집위원 박기현 올해는 중앙대의 백주년이기도 하지만, 두산이 재단을 인수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두산이 대학을 인수할 당시, ‘천원재단’이라 불리던 수림재단에 대한 실망만큼이나 재벌 재단에 대한 기대가 컸다. 두산이 재단을 인수하면 막대한 재단전입금으로 대학에 확실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새로 취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