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개방모집제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전공개방모집제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편집위원 조용주 편집위원 박기현 대학본부는 지금껏 수차례 기존의 학과제에 변화를 시도했다. 한 해 걸러 한 번꼴이었고 대부분 대학본부의 의지가 관철됐다. 그것을 구조조정, 광역화라 불렀다. 이번에 본부가 도입한 전공개방모집제도는 구조조정, 광역화라 불리지 않는다. 통·폐합을 하지도, 학과의 틀을 넘어서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학생을 위한 전공개방모집제도, 정말일까?

학생을 위한 전공개방모집제도, 정말일까?

  수습위원 김재기 광역화와 다른 전공개방모집제도 본부는 4월 4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α%…β%….’, ‘전공개방모집제도는 광역화와는 다른 제도다.’ 광역화와 다르다는 전공개방모집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들었지만 당최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다. 학생들을 위한 제도인데 왜 학생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쇼윈도’ 총학생회

‘쇼윈도’ 총학생회

글·취재: 편집위원 김서윤 취재: 객원편집위원 김여훈   “학생 한 분 한 분께 총학의 존재를 알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총학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 3월, 응답하는 선본 인터뷰 중- ‘학생들이 총학생회의 존재를 인식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총학생회의 행보에 더 많은

단지 숨을 고르고 있을 뿐 – 프라임사업 탈락과 광역모집 유예 이후, 구조조정은 계속된다

단지 숨을 고르고 있을 뿐 – 프라임사업 탈락과 광역모집 유예 이후, 구조조정은 계속된다

편집장 지산하   프라임사업에서 탈락했다. 선정됐다면 자랑스레 휘날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을 터다. 본부가 일 년 넘게 공을 들인 프라임사업은 총장단이 탈락의 변을 올리면서 막을 내렸다. “후퇴는 없다”던 중앙대의 전진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삐꺽대기 시작했다 2015년 대학본부가 내건 모집인원 전면 광역화의

광역으로 뽑힌 게 죄인가요?

광역으로 뽑힌 게 죄인가요?

편집위원 이누리 ※ A, B, C, 는 중간의 익명을 포함한 인터뷰들을 바탕으로 만든 가상의 인물이며, 인터뷰는 모두 사실임을 밝힙니다.     “학점이 잘 나오지 않으면 그냥 반수를 할까 싶어요.” 대학에 입학한지 2개월 남짓 된 16학번 새내기 A씨의 말이다. 그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