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의 강간문화 메커니즘 파헤치기

대한민국 사회의 강간문화 메커니즘 파헤치기

윤지선 2019년 대한민국을 관통한 버닝썬 게이트를 통해 우리는 클럽약물강간과 VVIP 고객과 클럽, 경찰들 간의 유착관계, 약물 강간 범죄를 불법촬영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몸과 성을 폭압적으로 거래하는 강간문화의 정황들을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강간문화의 주축이 되고 있는 클럽에 대한 분석과

인권센터를 향한 목소리들

인권센터를 향한 목소리들

수습위원 노수진 “인권센터는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성평등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캠퍼스를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중앙대학교 인권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인사말이다. 인권센터는 학내 유일의 성폭력 사건 처리 기구로, 설명대로 “성평등하고 인권이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15일 이사회의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에 반발하며 201관(본관) 앞에서 삭발농성을 진행했다. 교수협의회가 총장 불신임을 의결한 지 이틀 만에 이사회가 김창수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방효원 교협 회장(의학부 교수)은

교협, 김창수 총장 연임 반발…삭발 농성 돌입

교협, 김창수 총장 연임 반발…삭발 농성 돌입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가 이사회의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에 반발하며 농성 및 삭발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성은 내일(15일) 오전 11시 201관(본관)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농성은 15일, 16일, 18일 3일간 매일 24시간 이어질 예정이다. 교협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대표자회의 일방적 무산 ▲무책임한

‘불신임 이틀 만에’…중앙대,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

‘불신임 이틀 만에’…중앙대,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

이사회가 김창수 총장 연임을 의결했다 – 교수협의회가 총장 불신임을 발표한 지 이틀 만이다     중앙대 이사회는 12월 13일 김창수 총장 연임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김 총장의 임기는 2018년 2월에서 2020년 2월로 2년 연장된다. 김 총장은 1994년 중앙대 경영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