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학교 발전의 걸림돌이었어요”

“우린 학교 발전의 걸림돌이었어요”

– 비교민속학과 마지막 학생회장 이재진씨를 만나다 “솔직히 경쟁력이 없고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지 않는 학과 졸업생을 계속 만들어내서 뭐 하겠습니까” 기업가 출신의 박용성 전 이사장이 월간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6년 전 팔리지 않는 ‘상품’ 비인기 학과를 없앴다. 그 상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