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저…주휴수당 주세요”

“사장님, 저…주휴수당 주세요”

김고운(경영학과 3) “저, 사장님, 지금까지 일한 거… 주휴수당 주세요.”   어렵게 말을 꺼낸 것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한 지 3개월이 지난 6월에서였다. 빠릿빠릿하지 못하다고 하루 만에 다른 곳에서 잘린 후에 구한 아르바이트였기에, 나를 자르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처지였다. 주휴수당에 대해선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