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총여학생회 폐지, 성평등위원회 신설, 그 이후를 상상하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총여학생회 폐지, 성평등위원회 신설, 그 이후를 상상하다. 안태진 편집장 폐지된 서울캠 총여학생회, 필요가 없어져서? 성폭력 사건의 해결과 대학 내 성평등을 위한 노력을 해왔던 서울캠총여학생회는 2014년 전학대회에서 폐지됐다. 수차례의 선거무산과 비대위체제로의 운영, 공석으로 유지된 끝에

“저절로 이뤄진 것은 하나도 없다” -중앙대 성폭력 사건과 제도를 돌아보며

“저절로 이뤄진 것은 하나도 없다” -중앙대 성폭력 사건과 제도를 돌아보며

“저절로 이뤄진 것은 하나도 없다” -중앙대 성폭력 사건과 제도를 돌아보며 안태진 편집장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오면 뭐하나’   중앙대학교 전 이사장의 발언이다. 2015학년도 지식경영학부 수시모집에 참여한 교수와 입학사정관들의 증언에 따르면 박용성 전 이사장은 ‘분 바르는 여학생’ 대신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