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사태 : 대학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QS사태 : 대학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편집위원 김재기 누구나 조작 가능했던 QS평가 “중앙대학교, 세계 대학평가 자료 조작…QS 순위 배제 ‘망신살’”, “중앙대, QS 세계대학평가서 순위 제외…자료 조작하다 ‘국제 망신’”. 지난 학기 말 외부 언론과 학내 언론의 보도로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이 QS사태일 것이다. 총장단은 QS사태에 대해

징계, 그 폐쇄성을 고발한다!

<징계, 그 폐쇄성을 고발한다!> 정치국제학과 A교수가 왜 ‘견책’을 받았을까? 견책 과정을 찾아서…   수습위원 김윤진   “세월호 학생들 무서워하며 죽음 맞은 게 아니라 사실은 휴대폰하고 있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단돈 1억이라도 돈 받았을 거다”, “중국여자들이랑 사귀지 마라. 진짜 교육 잘 받고

학생을 위한 전공개방모집제도 될 수 있을까?

학생을 위한 전공개방모집제도 될 수 있을까?

수습위원 우다영  전공개방모집제도의 등장   학교본부는 4월 4일 전공개방모집제도 설명회에서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후 진로 모색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전공개방모집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본부의 갑작스러운 전공개방모집제도 시행 발표는 학생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전공개방모집제도는 말 그대로 학과를 개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각

고양이 돌봄 동아리 냥침반을 만나다

고양이 돌봄 동아리 냥침반을 만나다

동물 애호가라고요? 책임감 때문이죠  – 고양이 돌봄 동아리 냥침반을 만나다   편집장 이지형   이따금 낙엽 구르는 소리가 들렸다. 중간고사를 막 끝낸 주말의 캠퍼스는 고요했다. 가을바람이 닫힌 유리문 틈으로 들어와 울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행인들은 팔짱을 끼고 좁은 보폭으로 걸었다.

중앙대, 광명시에 새 병원 건립…정말로 괜찮을까?

중앙대, 광명시에 새 병원 건립…정말로 괜찮을까?

  편집장 이지형 편집위원 김재기       사건은 불현듯 모습을 드러냈다. 8월 23일, 중앙대학교 병원이 광명시와 부속병원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별안간 들려왔다. 2021년 3월까지 광명시에 약 7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한다는 내용이었다. 건립될 병원은 응급 의료 센터 및 3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