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토너가 아니다” – 강사대량해고계획

“강사는 토너가 아니다” – 강사대량해고계획

편집위원 박기현   중앙대가 강사 대량해고를 계획했다. 언제나 대학이 필요하면 고용하고, 또 쉽게 해고했던 강사였다. 내년에는 강사의 고용환경 및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강사법 시행이 예상된다. 중앙대는 강사법 시행 시 재정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며 내년까지 강사를 상당수 해고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강사들의 임금

전공개방모집제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전공개방모집제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편집위원 조용주 편집위원 박기현 대학본부는 지금껏 수차례 기존의 학과제에 변화를 시도했다. 한 해 걸러 한 번꼴이었고 대부분 대학본부의 의지가 관철됐다. 그것을 구조조정, 광역화라 불렀다. 이번에 본부가 도입한 전공개방모집제도는 구조조정, 광역화라 불리지 않는다. 통·폐합을 하지도, 학과의 틀을 넘어서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15일 이사회의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에 반발하며 201관(본관) 앞에서 삭발농성을 진행했다. 교수협의회가 총장 불신임을 의결한 지 이틀 만에 이사회가 김창수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방효원 교협 회장(의학부 교수)은

교협, 김창수 총장 연임 반발…삭발 농성 돌입

교협, 김창수 총장 연임 반발…삭발 농성 돌입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가 이사회의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에 반발하며 농성 및 삭발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성은 내일(15일) 오전 11시 201관(본관)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농성은 15일, 16일, 18일 3일간 매일 24시간 이어질 예정이다. 교협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대표자회의 일방적 무산 ▲무책임한

‘불신임 이틀 만에’…중앙대,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

‘불신임 이틀 만에’…중앙대,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

이사회가 김창수 총장 연임을 의결했다 – 교수협의회가 총장 불신임을 발표한 지 이틀 만이다     중앙대 이사회는 12월 13일 김창수 총장 연임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김 총장의 임기는 2018년 2월에서 2020년 2월로 2년 연장된다. 김 총장은 1994년 중앙대 경영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