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일방적인 총장 지명 철회하라” 교협, 삭발 농성 나서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15일 이사회의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에 반발하며 201관(본관) 앞에서 삭발농성을 진행했다. 교수협의회가 총장 불신임을 의결한 지 이틀 만에 이사회가 김창수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방효원 교협 회장(의학부 교수)은

교협, 김창수 총장 연임 반발…삭발 농성 돌입

교협, 김창수 총장 연임 반발…삭발 농성 돌입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가 이사회의 김창수 총장 연임 결정에 반발하며 농성 및 삭발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성은 내일(15일) 오전 11시 201관(본관)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농성은 15일, 16일, 18일 3일간 매일 24시간 이어질 예정이다. 교협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대표자회의 일방적 무산 ▲무책임한

‘우리’ 옆에 장애 학생

‘우리’ 옆에 장애 학생

‘우리’ 옆에 장애 학생   편집위원 윤성주       “장애는 나와 함께하는 정체성이야” 안성캠퍼스는 쌀쌀했다 @ 중앙대학교 메신저 Blue Mir 함께하고 싶었다. 동문이를 처음 만난 5월, 안성은 약간 쌀쌀했다. 당시 나는 장애인 참정권에 관한 기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안성에 전맹인

“사장님, 저…주휴수당 주세요”

“사장님, 저…주휴수당 주세요”

김고운(경영학과 3) “저, 사장님, 지금까지 일한 거… 주휴수당 주세요.”   어렵게 말을 꺼낸 것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한 지 3개월이 지난 6월에서였다. 빠릿빠릿하지 못하다고 하루 만에 다른 곳에서 잘린 후에 구한 아르바이트였기에, 나를 자르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처지였다. 주휴수당에 대해선 쉽게

대선, 젠더를 말하다

대선, 젠더를 말하다

수습위원 김락현   그 어느 때보다 페미니즘이 큰 화두가 된 대선이었다. 후보들은 앞다투어 여성 정책을 내놓았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논쟁 또한 뜨거웠다. 그동안 대선에서 가시화되지 않았던 성소수자에 대한 논의도 전면에 등장했다. ‘국민장인’ 유승민? 대선 기간 동안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