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세워지는데, 왜 우리의 공간은 부족할까요?

건물은 세워지는데, 왜 우리의 공간은 부족할까요?

건물은 세워지는데, 왜 우리의 공간은 부족할까요? 편집위원 김고운 “학교 측은 3일 전에 일방적으로 이전을 통보했습니다. 저희 동아리가 배정받은 창고는 벽에 구멍이 뚫려있고 도배도 안 되어있었으며 창문, 장판도 없고 바닥도 울퉁불퉁해 사용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교학지원팀에 적어도 열 번은 찾아갔어요.” “학교는 저희

사라진, 그리고 사라질

사라진, 그리고 사라질

  편집위원 이누리       흑석동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러 채의 가옥들이 빼곡히 박혀있던 제 2의학관 옆 부지는 어느새 깨끗한 폐허로 변했다. 존재로써 증명했던 무수한 삶들 역시 종적을 감추고 그저 고요하다.           깨끗하게 사라질 공간이

[58대 총학생회 재선거 D-1] 기호 2번 ‘뭐든지’ 선본 인터뷰

[58대 총학생회 재선거 D-1] 기호 2번 ‘뭐든지’ 선본 인터뷰

*일정상 서면 인터뷰로 진행되었음을 밝힙니다.   Q. 프라임사업 대응방식의 일환으로 ‘프라임사업 알리기 대작전’을 진행한다고 하셨는데요. 본부에서 진행한 ‘프라임사업 설명회’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프라임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내용에 대한 정보전달이 부족했다고 느끼셨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내용을 추가해 ‘프라임사업 알리기 대작전’을 실행하실 계획이신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