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하다. 고로 정치한다” 진보 3당 당원을 만나다

“나는 평범하다. 고로 정치한다” 진보 3당 당원을 만나다

선거철이면 각 정당에서 청년을 말한다. 청년. 불리는 데에는 익숙한 이름이다. 어떤 당에서 만 나이로 45살까지 청년으로 규정하는 바람에 정당에서 말하는 청년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청년으로 불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정당에 들어가 정치적으로 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생존이 화두고

‘헬조선’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헬조선’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객원편집위원 노치원   한국의 어른들이 편집증을 앓고 있다. 헬조센, 죽창, 금수저. 갑작스레 등장한 과격하고 젊은 인터넷 신조어들이 한 몫 했다. 청년층이 힘들다는 확실한 증거로 신조어들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몇몇 보수 인사들은 못사는 북녘을 보라며 이곳은 헬(Hell)이 아니라고 강변한다. 단순한

역사교과서 논란, 질문을 바꾸자!

역사교과서 논란, 질문을 바꾸자!

수습위원 김여훈 현재 정부는 국정교과서 정책을 단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각 행정자치부에 ‘10월 반상회에서 국정화 홍보’ 협조요청을 공문하였고 여야 5차 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는 ‘우리나라 역사 교수들 대다수가 좌파’라고 주장하며 ‘국정화 교과서를 추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출했다. 또한 10월 13일

예능에서 온 남자 현실에서 온 여자

예능에서 온 남자  현실에서 온 여자

수습위원  노치원         “26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요즘 예능’은 남자들이 지들끼리 다 해먹는다. 그게 많이 속상했다.” 작년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한 중견 개그우먼의 안타까운 수상소감이었다. <일밤-아빠! 어디가?>, <일밤-진짜 사나이>, <해피선데이-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는 남자다> 등 이처럼 제목만으로도 느껴지는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