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위원 고경주   7개대학 중 6개대학 찬성 = 합의? 본부는 지난 3월 중앙대를 비롯한 7개의 대학 학생들의 재정지원사업(프라임-코어사업) 반대 기자회견을 보도한 <한겨레>에 연락해 해당 보도의 수정을 요청했다. 학내 구성원 합의가 완료되었으니, 합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오독될 수 있는 내용은 정정해달라는

단지 숨을 고르고 있을 뿐 – 프라임사업 탈락과 광역모집 유예 이후, 구조조정은 계속된다

단지 숨을 고르고 있을 뿐 – 프라임사업 탈락과 광역모집 유예 이후, 구조조정은 계속된다

편집장 지산하   프라임사업에서 탈락했다. 선정됐다면 자랑스레 휘날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을 터다. 본부가 일 년 넘게 공을 들인 프라임사업은 총장단이 탈락의 변을 올리면서 막을 내렸다. “후퇴는 없다”던 중앙대의 전진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삐꺽대기 시작했다 2015년 대학본부가 내건 모집인원 전면 광역화의

[58대 총학생회 재선거 D-1] 기호 2번 ‘뭐든지’ 선본 인터뷰

[58대 총학생회 재선거 D-1] 기호 2번 ‘뭐든지’ 선본 인터뷰

*일정상 서면 인터뷰로 진행되었음을 밝힙니다.   Q. 프라임사업 대응방식의 일환으로 ‘프라임사업 알리기 대작전’을 진행한다고 하셨는데요. 본부에서 진행한 ‘프라임사업 설명회’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프라임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내용에 대한 정보전달이 부족했다고 느끼셨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내용을 추가해 ‘프라임사업 알리기 대작전’을 실행하실 계획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58대 총학생회 재선거 D-1] 기호 1번 ‘응답하는’ 선본 인터뷰

[58대 총학생회 재선거 D-1] 기호 1번 ‘응답하는’ 선본 인터뷰

  *일정상 서면 인터뷰로 진행되었음을 밝힙니다. Q. 프라임사업과 관련해 ‘응답하는’선본은 본부의 소통 없는 진행방식에 대해 지적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대응방향 역시 학생의 의견을 수렴해 본부와 소통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소통방식 이외에 학문단위재조정 등 ‘프라임사업’의 주요내용들에 대한 ‘응답하는’선본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 사회적 변화에

[2015 구조조정 후속보도] 구조조정을 위한 구조조정

[2015 구조조정 후속보도] 구조조정을 위한 구조조정

지난 학기 구조조정안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학생 중심’이었다. 2016년부터 기존 학과(부)를 폐지하고, 계열별 광역모집과 이중전공·복수전공 확대로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적잖은 학생들이 전과와 복수전공을 희망한다는 설문조사결과를 시행근거로 삼았다. 역사적으로 경험된 학부제의 실패를 의식했는지 대학본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