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젠더를 말하다

대선, 젠더를 말하다

수습위원 김락현   그 어느 때보다 페미니즘이 큰 화두가 된 대선이었다. 후보들은 앞다투어 여성 정책을 내놓았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논쟁 또한 뜨거웠다. 그동안 대선에서 가시화되지 않았던 성소수자에 대한 논의도 전면에 등장했다. ‘국민장인’ 유승민? 대선 기간 동안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페미호’의 노를 함께 저어가기 위하여

‘페미호’의 노를 함께 저어가기 위하여

나영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적녹보라 의제행동센터장     지난 3월 중순 경, ‘꼴빼미’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이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다. “페미호 노젓기도 턱 끝까지 숨차 오르는데 가로막는 암초에 이젠 다른 배 노까지 저으라고 압박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그림이었다.

FUQ 페미니스트&퀴어 영화제 – 다양 성(性)을 묻다

FUQ 페미니스트&퀴어 영화제 – 다양 성(性)을 묻다

FUQ 페미니스트&퀴어 영화제 – 다양 성(性)을 묻다 편집위원 고경주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4일간 본교 서울캠퍼스에서 제 1회 FUQ (Feminists Unite with Queers)영화제가 열렸다. FUQ영화제는 다양한 영화와 강연을 통해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를 공유하고 같이 토의하며 해당 문제에 대한 학내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FUQ : 페미니스트&퀴어 영화제 – 기획단을 만나다

FUQ : 페미니스트&퀴어 영화제 – 기획단을 만나다

FUQ : 페미니스트&퀴어 영화제 – 기획단을 만나다 편집위원 고경주 Ⓒ텀블러 지난 여름방학 중앙문화는 FUQ 연대제의를 받았습니다. 녹지 · 레인보우피쉬 · 성평등위원회 · 자유인문캠프 등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에 관심 있는 학내단위들이 연대해 부족한 학내 젠더담론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였습니다. 이전부터 중앙문화는 진보언론으로써 학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