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총학생회

‘쇼윈도’ 총학생회

글·취재: 편집위원 김서윤 취재: 객원편집위원 김여훈   “학생 한 분 한 분께 총학의 존재를 알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총학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 3월, 응답하는 선본 인터뷰 중- ‘학생들이 총학생회의 존재를 인식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총학생회의 행보에 더 많은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묻다 3:“학생들이 스스로 자치의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김재경(2015 구조조정 학생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묻다 3:“학생들이 스스로 자치의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김재경(2015 구조조정 학생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학생들이 스스로 자치의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김재경 2015 구조조정 학생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중앙문화 편집위원회 2015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더 이상 중앙대에서 구조조정은 새로운 이슈가 아니었지만 이번엔 뭔가 달랐다. 학과제를 폐지하고 거의 모든 단과대를 학부제로 전환한다는

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2015 고려대, 서울대, 청주대학교 총학생회 활동소개 편집위원 이누리 우리에겐 참 대단한 총학이 있었다. 새삼 선본 시기에 그들이 제시했던 공약들도 떠오른다. 이행되지 않은 것만 자그마치 열한 개였지만, 그 내용은 교육, 소통, 일상복지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했다. 모두 학생들을

[보도]중선관위의 아전인수에 선거무산으로 답하다

중선관위에 대한 논란은 11월 17일에 열린 합동공청회(이하 공청회)에서 불붙었다. 편파적인 질문 선정이 문제였다. 일반 학생에게는 선본 당 4개의 질문이 허용됐다. 질문을 적어 제출하면 중선관위에서 질문을 선별하는 방식이었다. 한웅규 중선관위원장은 질문 채택에 앞서, “1순위는 중복 질문을 걸러내는 것”이며 “2순위는 (해당 선본에

[보도]후보자격 박탈, 그리고 이변의 선거 무산

[보도]후보자격 박탈, 그리고 이변의 선거 무산

중앙문화 편집위원회  투표 시작까지 약 8시간 남겨놓은 11월 24일 새벽 0시 4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결국 기호2번 ‘함께바꿈’ 선본(이하 ‘기호2번’)의 후보자 자격을 박탈한다. 이로써 의혈중앙 제58대 총학생회 선거는 단선으로 치러졌다. 커피 한 잔의 향응과 사진엔 없던 비표 11월 16일, 기호2번 송종원 정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