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대 총학생회 재선거 D-1] 기호 1번 ‘응답하는’ 선본 인터뷰

[58대 총학생회 재선거 D-1] 기호 1번 ‘응답하는’ 선본 인터뷰

  *일정상 서면 인터뷰로 진행되었음을 밝힙니다. Q. 프라임사업과 관련해 ‘응답하는’선본은 본부의 소통 없는 진행방식에 대해 지적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대응방향 역시 학생의 의견을 수렴해 본부와 소통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소통방식 이외에 학문단위재조정 등 ‘프라임사업’의 주요내용들에 대한 ‘응답하는’선본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 사회적 변화에

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총학생회, 보고 좀 배워라! -2015 고려대, 서울대, 청주대학교 총학생회 활동소개 편집위원 이누리 우리에겐 참 대단한 총학이 있었다. 새삼 선본 시기에 그들이 제시했던 공약들도 떠오른다. 이행되지 않은 것만 자그마치 열한 개였지만, 그 내용은 교육, 소통, 일상복지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했다. 모두 학생들을

[보도]후보자격 박탈, 그리고 이변의 선거 무산

[보도]후보자격 박탈, 그리고 이변의 선거 무산

중앙문화 편집위원회  투표 시작까지 약 8시간 남겨놓은 11월 24일 새벽 0시 4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결국 기호2번 ‘함께바꿈’ 선본(이하 ‘기호2번’)의 후보자 자격을 박탈한다. 이로써 의혈중앙 제58대 총학생회 선거는 단선으로 치러졌다. 커피 한 잔의 향응과 사진엔 없던 비표 11월 16일, 기호2번 송종원 정후보는

총학의 계보학

총학의 계보학

      중앙문화 편집부 11월 9일, 중앙인 커뮤니티에 <학생회 하는 짓이 너무 답답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이 ‘나름 고학번’으로써 ‘원탁회의가 한심했다’거나 ‘할 줄 아는 게 투쟁뿐이냐’며 56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마스터키’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를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학생회가 학생들의 것이

이제는 ‘불판’을 갈아야 할 때

이제는 ‘불판’을 갈아야 할 때 중앙문화 편집부   앞의 「총학의 계보학」에서 살펴봤듯 지금까지의 총학생회는 서로와의 연관을 단절한 채 매번 새로움을 내세워 선거에 임했다. 같은 ‘라인’에 있는 선본이지만 직전 총학생회의 과오나 미숙했던 점을 그들이 사과할 필요는 전혀 없었다. 지키지 못한 공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