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하다. 고로 정치한다” 진보 3당 당원을 만나다

“나는 평범하다. 고로 정치한다” 진보 3당 당원을 만나다

선거철이면 각 정당에서 청년을 말한다. 청년. 불리는 데에는 익숙한 이름이다. 어떤 당에서 만 나이로 45살까지 청년으로 규정하는 바람에 정당에서 말하는 청년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청년으로 불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정당에 들어가 정치적으로 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생존이 화두고

‘헬조선’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헬조선’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객원편집위원 노치원   한국의 어른들이 편집증을 앓고 있다. 헬조센, 죽창, 금수저. 갑작스레 등장한 과격하고 젊은 인터넷 신조어들이 한 몫 했다. 청년층이 힘들다는 확실한 증거로 신조어들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몇몇 보수 인사들은 못사는 북녘을 보라며 이곳은 헬(Hell)이 아니라고 강변한다. 단순한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청년문제가 나아질까?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청년문제가 나아질까?

  객원편집위원 표석   88만원 세대론이 나온 이후, 청년실업은 정치권의 끊이지 않는 화두다. 청년층의 실업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의 재생산에 밀접해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역대 정부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법을 모색해왔다.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는 신입사원의 임금을 삭감하여 일자리를 나누는 잡 셰어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