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물었다

공동체를 물었다 편집위원 장민경 흔한 ‘현실’을 말해보려 한다. 우리 주위에는 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옆은 스쳐지나가고, 뒤는 돌아보지 말고, 아래는 생각조차 말며 전진, 또 전진해야한다. 우리가 몸소 배우고 익혀온 방식이다.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산다. 우리가 스쳐지나갔던 옆 사람 또한 그러했을

뉴스타파, 주류언론의 위기를 타파하다

<뉴스타파> 이근행 PD를 만나다. <뉴스타파>가또한번일을냈다.최근해외조세 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 명단을 공개 한 것이다. 조세피난처는 법인 수익에 대한 세금의 전 부 혹은 상당 부분을 면제해주는 지역이다. <뉴스타파> 는 기업인들이 조세피난처로 재산을 빼돌리는 것을 막 기 위해 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사가

당신은 공범이 되어가고 있는가?

-인문사회계열 구조조정 대상학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다 편집위원 박윤탁   구조조정 소문이 막상 현실화되었을 때, 그 현실은 나와 별 상관없는 것으로 느껴졌다. 구조조정이 되는 학과들에겐 미안하지만, 학교 발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학교는 구조조정 대상 학과의 학생들에게 전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