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착취 없이도 행복한 세상 보여줄게요” -‘비건 페스티벌 코리아’ 기획단을 만나다

“동물 착취 없이도 행복한 세상 보여줄게요” -‘비건 페스티벌 코리아’ 기획단을 만나다

▲‘Vegan Festival Korea’ 제공 “동물 착취 없이도 행복한 세상 보여줄게요” ‘비건 페스티벌 코리아’ 기획단을 만나다 편집위원 김고운 치킨, 꼬치구이, 육개장, 핫도그, 케이크, 라면, … 이 모든 게 고기, 생선, 우유, 달걀 ‘0%’라면 믿어지시나요? 지난 10월 1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비건 페스티벌

잡식동물의 딜레마

잡식동물의 딜레마

ⓒFOX 편집위원 김고운 어렸을 때였다. 할머니가 신발장에 나타난 쥐를 때려죽였다. 야간 근무를 하는 아버지가 낮에 쥐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걱정하던 터였다. 할머니는 죽은 쥐에게 원망의 말을 쏟아냈다. 너 때문에 우리 아들이 며칠 밤을 못 잤다고. 쥐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인간만 평등하면 되나요?

인간만 평등하면 되나요?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인간만 평등하면 되나요? [서평]『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동물 해방』을 위한 물음들 편집위원 김고운   ©동아일보 ‘치느님’이라는 단어가 있다. 치킨과 하느님을 합친 말로, 치킨의 맛을 칭송하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치느님’을 연호하며 진짜 ‘치느님’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