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철도민영화인가

누구를 위한 철도민영화인가

  예고된 인재? 2013년 8월 31일 오전 7시 15분, 대구역에서 KTX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역을 막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의 뒷부분을, 옆 철로에서 대기 중이던 무궁화호 열차가 신호 착오로 출발하면서 충돌한 사고였다. 정부는 무궁화호 기관사와 여객전무, 대구역 관제담당 등 개인의

진주의료원 사태와 국가의 국민건강관리

이민아(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3개월 전 폐업방침이 발표되고 난 후 불거졌던 진주 의료원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 글을 쓰는 현 재 5월 말까지 휴업기간이 연장된 상태로 진주의료원 정상화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앞으로 도의회에서 의 료원해산을가능하게할조례개정안처리를앞두고 있다니 진주의료원 사태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무늬만 ‘반값’이 아닌 진정한 ‘반값 등록금’이 필요하다

지난 4월 26일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 에 2013학년도 대학 등록금이 공시되었다. 공시된 자료 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사립대학의 평균등록금은 733만 9천 원으로 전년 대비 0.47% 인하에 그쳤다. 대학 등 록금 인하가 소폭에 그치자 ‘반값 등록금’을 바라는 국 민의 기대에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