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학생 맞나요? -2016 안성캠퍼스

중앙대 학생 맞나요? -2016 안성캠퍼스

수습위원 최초롱 “앞으로 안성캠퍼스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중앙대의 한 쪽 날개로 활약할 것이다” 지난 2월 김창수 신임 총장이 취임사에서 한 말이다. 그렇다면 총장이 말한 한 쪽 날개인 안성캠퍼스는 어떠할까. 2015년 기준 서울캠퍼스 재학생수는 16,547명에 달하지만, 안성캠퍼스 재학생 수는 6,907명으로 서울캠퍼스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우리는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위원 고경주   7개대학 중 6개대학 찬성 = 합의? 본부는 지난 3월 중앙대를 비롯한 7개의 대학 학생들의 재정지원사업(프라임-코어사업) 반대 기자회견을 보도한 <한겨레>에 연락해 해당 보도의 수정을 요청했다. 학내 구성원 합의가 완료되었으니, 합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오독될 수 있는 내용은 정정해달라는

단지 숨을 고르고 있을 뿐 – 프라임사업 탈락과 광역모집 유예 이후, 구조조정은 계속된다

단지 숨을 고르고 있을 뿐 – 프라임사업 탈락과 광역모집 유예 이후, 구조조정은 계속된다

편집장 지산하   프라임사업에서 탈락했다. 선정됐다면 자랑스레 휘날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을 터다. 본부가 일 년 넘게 공을 들인 프라임사업은 총장단이 탈락의 변을 올리면서 막을 내렸다. “후퇴는 없다”던 중앙대의 전진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삐꺽대기 시작했다 2015년 대학본부가 내건 모집인원 전면 광역화의

광역으로 뽑힌 게 죄인가요?

광역으로 뽑힌 게 죄인가요?

편집위원 이누리 ※ A, B, C, 는 중간의 익명을 포함한 인터뷰들을 바탕으로 만든 가상의 인물이며, 인터뷰는 모두 사실임을 밝힙니다.     “학점이 잘 나오지 않으면 그냥 반수를 할까 싶어요.” 대학에 입학한지 2개월 남짓 된 16학번 새내기 A씨의 말이다. 그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