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캠퍼스 연대기

신캠퍼스 연대기

편집위원 이찬민 신캠퍼스의 출항    신캠퍼스의 역사는 자그마치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5년 박범훈 교수가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한다. 당시 박범훈 총장은 기존 학교발전계획인 ‘DRAGON2018’을 손질한 ‘CAU2018’이라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한다. 이 발전계획에 서울캠퍼스의 공간부족문제와 안성캠퍼스의 불편한 교통을 해결해줄 돌파구로 신캠퍼스가 처음 등장한다.

봄날의 무지개를 좋아하세요? -학내 성소수자 커뮤니티 <레인보우피쉬> 인터뷰

봄날의 무지개를 좋아하세요? -학내 성소수자 커뮤니티 <레인보우피쉬> 인터뷰

진행: 편집위원 이상 / 인터뷰 정리: 수습위원 서준상     3월의 캠퍼스. 서라벌홀과 법학관 사잇길. 여러 현수막 사이에서 한 현수막이 눈에 띄었습니다. ‘성소수자 중앙인 학우들의 입학을 환영합니다.’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커뮤니티 <레인보우피쉬>가 게시한 현수막이었습니다. <레인보우피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말

중앙문화 1학기 활동보고

중앙문화 1학기 활동보고

 벌써 한 학기가 끝나가네요! 이맘때쯤이면 우리는 흘려보내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자문해보곤 합니다. ‘이번 학기, 난 뭘 했지?’ ‘우린 뭘 했지?’ (한숨은 쉬지 마세요~)  우리는 이것을 ‘숨고르기’라고 부릅니다. 잠시 멈추고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숨을 고른다는 의미에서죠. 이것은 꽤 중요한 일입니다. ‘휴식’

예능에서 온 남자 현실에서 온 여자

예능에서 온 남자  현실에서 온 여자

수습위원  노치원         “26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요즘 예능’은 남자들이 지들끼리 다 해먹는다. 그게 많이 속상했다.” 작년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한 중견 개그우먼의 안타까운 수상소감이었다. <일밤-아빠! 어디가?>, <일밤-진짜 사나이>, <해피선데이-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는 남자다> 등 이처럼 제목만으로도 느껴지는 예능

국뽕이라는 이름의 자화상

국뽕이라는 이름의 자화상

수습위원 서준상 ‘두유노’를 아십니까 해외 스타들이 방한하면 기자들이 항상 물어보는 말이 있다.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강남스타일?” 혹여나 그들이 기자들의 성화에 못 이겨 말춤을 추면 “울버린도 강남스타일“, ”아이언맨도 한국에선 강남스타일“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된다. 이뿐만 아니라 ”두유 노 김연아?”, “두유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