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 지표아래 멍드는 대학자율성

성고서 연한중 경서동이 10월 6일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발표되었다. 순위를 언뜻 들여다보니 우리에게 익숙한 대학서열과는 좀 다른 점이 눈에 띈다. 순위를 보면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제외했을 때 종합대학으로서의 1위는 ‘서울대’가 아니라 ‘성균관대’다. 중앙대의 순위는 작년과 동일하다.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교내 환경 소모임 지구인을 만나다

교내 환경 소모임 지구인을 만나다

  진행 및 편집 : 편집위원 채효석 | 인터뷰 정리 : 수습위원 이경주 우리는 모두 지구에 살고 있다. 하지만 지구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난겨울, 중앙인에 ‘지구인을 찾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수개월이 지나서는 캠퍼스 이곳저곳에 지구인의 현수막이 걸렸다. ‘지구인’이란

대학, 오늘

대학, 오늘

수습위원 이누리 작년 가을 입학면접을 보러 왔던 날,내가 바라보았던 대학을 기억한다.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교복차림의 나를 흘끔거리는 몇몇의 시선들과 내 키의 몇 갑절은 더 되어나를 압도했던 높은 건물들, 무엇보다 아무도 밟지 않는 캠퍼스의 잔디밭. 온갖 낯선 것들을 마주하며,일단은 붙고 봐야겠다는 심정으로손안에

교수가 부족하다?

교수가 부족하다?

편집위원 채효석, 이찬민    그렇다. 정확히 말해, ‘전임교수(전임교원)’가 부족하다. 학생은 모든 교원을 ‘교수님’이라 부르지만, 사실 교원에도 직급이 존재한다. 교원은 크게 전임교원과 비전임교원으로 구분한다. 전임 교원이란 학교에 소속되어 교육·연구 활동을 전담하는 교원을 말한다. 전임교원은 정교수, 부교수, 조교수로 구분한다.전임교원은 높은 임금, 재임용과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