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 지표아래 멍드는 대학자율성

성고서 연한중 경서동이 10월 6일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발표되었다. 순위를 언뜻 들여다보니 우리에게 익숙한 대학서열과는 좀 다른 점이 눈에 띈다. 순위를 보면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제외했을 때 종합대학으로서의 1위는 ‘서울대’가 아니라 ‘성균관대’다. 중앙대의 순위는 작년과 동일하다.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그 쫓겨난 임차상인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그 쫓겨난 임차상인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편집위원 이찬민 국수마당은 왜 정문에서 사라졌을까    ‘국수마당’이라는 국수집이 중앙대 정문 앞에 있었다. 스무 명도 못 들어가는 작은 가게지만 점심시간이면 학생들이 줄지어 기다리곤 했다. 2013년 여름방학이 끝나자 북적이던 국수마당은 볼 수 없었다. 국수마당이 떠난 자리는 다른 상호명의 국수집이 대신했다. 학생들은 영문도

개혁 아닌 개악으로 치닫는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개혁 아닌 개악으로 치닫는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편집위원 서준상 재정 지원사업 4관왕 달성의 이면    올해 중앙대는 4개의 정부 재정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원사업을 통해 총 43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올해는 127억 원의 지원금을 교육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학기 취업(창업) 특강이나 멘토 특강, 클리닉

교내 환경 소모임 지구인을 만나다

교내 환경 소모임 지구인을 만나다

  진행 및 편집 : 편집위원 채효석 | 인터뷰 정리 : 수습위원 이경주 우리는 모두 지구에 살고 있다. 하지만 지구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난겨울, 중앙인에 ‘지구인을 찾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수개월이 지나서는 캠퍼스 이곳저곳에 지구인의 현수막이 걸렸다. ‘지구인’이란